은평 경찰서 이 경희 경찰관님 6월 21일 날 출장 와 있는 저에게 집에서 송치 공문이 왔다기에 이경찰관에게 전화를 하니 휴가 갔다기에 28일 날 전화하니까 아직 안 왔다기에 29일 날 전화해도 안 봤고 전화를 해준다기에 기다렸는데 안 왔어 저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휴가가 너무 길어서 기다림에 지처 한사건 끝나면 휴가를 가는지 본인이 다른 몇 사건을 거치면서 문의전화를 할 때면 휴가 중이란 말을 자주 들어 휴가가 너무 잦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30일 오늘에야 전화가 되어 사건 전말을 알고 여기 글을 올립니다.

답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울산에 사는 정진우로서 국제결혼으로 피해를 입어 우리나라는 사대주의 국가기 때문에 외세를 존중하고 자국민을 죽이는 국가라서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외국인에게 빌붙어 기생하려는 국가이기 때문에 국제 결혼한 그날부터 죄인 아닌 죄인 같이 지내면서 결혼이 목적이 아닌 취업이 목적인 외국인에게 당하여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대처 및 방지를 위해 카페에서 친목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에나 마찬가지지만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 배를 채우려고 하는 못된 족속들이 기생하기 마련인데 여기에 기생한 인간은 치졸하고 외국에 결혼한 사람들 대부분이 순수하고 남들에게 바보처럼 당하는 좀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찾아온 이들에게 큰소리치고 욕하고 윽박지르고 해서 돈을 뜯어내고 해서 일주일에 한두 번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나에게 회원들이 저 사람 때문에 안 된다며 탈퇴를 시키든지 다른 카페를 만들든지 해야 된다며 그 도둑놈보다 아니 도둑놈 심보지 단어가 중요한 것 같아서 그 인간보다 나이가 조금 작은 나에게 어떻게 좀하라고 건의 했습니다.

그래서 정모 때 내가 올라 올 때마다 상담하러 온 사람에게 욕을 하며 쫓아낸다며 앞으로 해야 할 회의도 못하고 맨날 회원들과 싸우니까 상담을 하지 말든지 먹고 싸려면 돈을 벌어야지 여기 붙어서 단체에 누를 끼치면 되겠느냐 그러니 거기에 대해 해명을 하고 차후에 계획을 말하라고 하려는데 방구(똥)뀐 놈이 성낸다고 말 잘하는 그 놈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어버버하다가 카페에 올려 회원들의 의중을 들어보자 라고 하니까 좋아라. 고해서 증명해주는 회원들 진술서도 있고 해서 카페에 올려 는데 결국 썩은 놈의 판사새끼와 울산사이버팀 경찰새끼는 명예훼손으로 벌금30만원을 받게 했다.

경찰관놈 검사 놈은 적반하장이란 단어를 알까 그러면 이런 판결은 안 낳겠지 그렇게 판결나니까 기고만장해서 울산 정진우란 자가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어 법의 심판을 받은 인간이라며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꼴로 나에 대해서 악선전 글로 자기의 행위를 합리화 시키면서 법은 공정해서 정직한 사람을 음해하는 자는 법이 정확히 말해준다는 글을 올려서 본인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혐의 없음으로 판결이 낳고 이 울분은 말로 표현을 다 못하지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 명예란 걸 판검사 놈들은 아는 놈들일까 명예를 위해 서부의 쌍권총이라도 뽑고 싶은 심정을........

이경희 경찰관님 명예훼손으로 다음 카페에 상방이 글을 올려 한 놈은 30만원 벌금에 손해배상100만원 받아 주택경매개시장을 받았고 한분은 무혐의고 이건 꼭 관련경찰까지 포함시켜 따져서 봐야 할 것입니다.

이분의 자식새끼는 멀쩡한 자식은 뭣 때문인지 죽고 90만원 장애수당을 받는 자식은 살아서 차가 있으면 장애수당을 못 받는다고 해서 차를 명의이전하면서 그 조건으로 수당중 30만원은 월세로 내기로 했는데 그것도 횡령고소에 무혐의 이쯤 되니까

경찰들과 검사가 자기 뒷배를 봐준다고 생각했는지 본인이 고소한 명예훼손과 횡령에 대한 무고와 명예훼손교사 또 다른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어 또 벌금을 내릴 줄 알고 나는 한번 붙어보자 변호사를 사서라도 여기서 모든 잘잘못을 가리려 했는데 이것도 무혐의 처분이드만 나한테만 벌금 내리면 편파적인 것 눈치 첼까 봐 봐준 건지 분명 형법 제156조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공정치 못해서 무고와 명예훼손은 이참에 진실을 밝히고 명예훼손교사는 전혀 근거 없는 사실이니까 앞에 30만원 벌금까지 밝히려고 했는데 각하시켰어. 이유를 몰라 이경희경찰관과 전화통화에 한번 고소한 사실로서 각하라는데 울산경찰서에서 일사부재리 원칙에 안 된다.고 해서 항소를 해야 되는데 해봐야 기각인데 하나마나이고 30만원 벌금사건과 또 다른 사건도 상고까지 했는데도 토시하나 틀리지 않은 판결이라서 해봐야 결과는 뻔한 사실인데 항소는 낭비지 차라리 새로운 증거를 확보해 다시고소를 하는 것이 맡기 때문에 다시 울산동부경찰서에 고소하였고 울산동부경찰서에서는 고소조건이 된다며 접수를 받아주었는데 이경희 경찰관님은 제156조에 해당이 안 됩니까?

이에 이 경희 경찰관님 깨끗한 경찰 유능한 경찰 당당한 경찰로써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경찰입니까

우리들은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니까 판사들이 판사가 아닌 억지의 대명사 안하무인격이었고 그 자격미달인 판사들도 변호사 개업을 해서 전관예우의 특혜를 누리고 있겠지요. 우리나라는 정치보다 사법의 쓰레기 청소가 더 시급하지 않은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