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사건인데 윤보성 검사 죄없다고 각하처리 내용입니다.
왜 죄가없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대출해준다고 서류 해달라고해서 해줬는데 분당 하나합동법무소
가지고가서 돈을썼다고 제인감을 컴퓨터로 파서 집을 경매시켜
서 2600에 낙찰되게하였습니다.
제가 윤보성검사한테 사실그대로 조사받았습니다.
1주일간은 수배하였다가 다시 수배가풀렸습니다.
가서보니 각하처리를가 되어있었습니다.
다시가서 검사한테 말하였더니 검사가 저를 피해다녔습니다.
검사가 변종섭이라는 사기꾼이 왔다가 갔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입구에 주민등록 맡기는데 물어봤더니 안왔다고하고 변호사대행만
왔다갔습니다. 윤보성씨가 왔다갔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남부경찰서 함금철씨 한테는 조사 안받고 검찰청으로 서류가 넘어
갔습니다. 함금철씨 검찰청으로 넘겼으니까 모르겠다 합니다.
처음에 분당경찰서 대서소에서 4만원주고 써가지고 한번하였고 내
가 조서도안받고 김재문조사계 직원 소장이 유실되어 변종섭이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번 치하서를넣고 인감을훔쳐 한번 각하처리 김재문조사계 직원이하였습니다. 두번째도 안되고 이런상황
서류복사 하여서 시청 기자실 에다가 맡겨낳더니 함흥차사입니다.
성남시가 돈없는사람은하고 경찰 끝빨없고 하니 다른시로 이사갔음좋겠습니다.
주소사기꾼:분당구 정자동 124번지 오성상가 2층 202호 한솔투자뱅크 변종섭(사기꾼) 조심하세요. 차대출 집경매 사기꾼 대출이자 5.5% 가로수 벼룩시장 투성이 김정태 사무장 교문리 농수산물시장옆
가게홍삼원 벌침도사
글쓴사람 성남시중원구 은행2동 940번지 그랜져빌라 202호
(016-668-8780)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조심하세요.
성남시분당경찰의 부정부폐 청문감사실 조사 많이받고 초등학생 3학년 함께 경찰소장 만나로갔더니 청문감사실에서 청문감사실에서저지당함.
7095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