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과 좋아하네 개구리청 올챙이과로 바꾸지 그래!
거창한 이름의 경찰청 특수과가 대통령사돈 민씨에게
투자한 사람 이름하나도 옳게 못밝혀내니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경찰들 얼굴에 또한번 똥칠하네.
특수과란 곳도 권력의 친인척에게 맘대로 못하는데
일선 파출소와 경찰서는 오죽 하겠나!
애꿎은 힘없는 서민들 에게만 큰소리 뻥뻥치는 인간들!
민중의 지팡이 국민의 파수꾼은 꿈같은 애기야~~~~~
이름도 못밝히는게 아니고 밝히질 않으려고 하는거지?
쥐꼬리만한 월급도 못받을까봐 그러나?
상전의 눈치에서 못벗어나는 꼬락서니들 하고는 ㅉ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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