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정 서
진정인 성명: 유명옥
주민등록번호: 441017-105xxxx
전화 번호: 011-761-4483
주소: 서울시 도봉구 창1동 812 현대타운아파트 101동 606호
진정 내용
1. 북부지청에 정용수 검사는 아파트 내에 판매시설로 허가가 난 곳을 용도변경 하지 않고 불법 사우나를 설치하여 불법을 저지른 자들을 진정 하였는데도 위법 혐의 처리를 하였고 사우나는 불법이라고 발설한 진정인을 가택침입 폭행 기물파괴 한 동대표 등 5인을 고소하였는데도 일방적으로 당한 고소인을 기소유에 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한 고소 사건이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모습이 담긴 CCTV 녹화기록까지 제출하였음에도 인지 사건으로 조작하였으며 가해자를 약식 기소한 내용을 보여달라고해도 보여주지 않았고 가해자의 배임죄 수사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2. 진정인이 대검찰청에 진정서로 항고하여 고등검찰청에서 김성준 검사가 조사를 담당하여 고소인 조사에서 진정인이 피해자라고 진술하고 이 사건은 인지 사건이 아니라 고소 사건이라고 진술하였는데도 잘못된 조사를 잘된 조사로 판단하여 항고권 없음 처분하였습니다.
그래서 진정인은 재항고 하여 대검찰청 홍경식 검사가 담당하였는데 홍 검사 역시 항소권 없다며 각하했습니다. 이상과같은 김성준 검사와 홍경식 검사는 직무를 유기하였으므로 처벌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상 진정인의 억울한 처분을 조사하여 피고인들을 엄벌하여 주시고 검사 직분을 어긴 위 검사들을 처벌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위 진정인 유명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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