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7시 55분에 당곡지구대로 저희 어머니께서 민원전화를 하게 돼었습니다..
당곡지구대에서 민원을 너무나 형편없이 하시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내용인 즉은 당곡지구대에서 근무를 하시던 분과 저희 가족은15년째 가까운 관계로 지내오던 사입니다.
그런데 식구들의 연락처가 전부 바뀌게돼고 또 거기서 근무 하시던분마져 연락처가 바뀌게 돼면서 연락이 두절돼었길래
마지막으로 저희와 연락돼었던 당곡지구대로 전화를 하였고 근무를 하시냐 물어보니 없다고 대답이나오고 그럼 어디로 갔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답이나오니 어머니가 어디로 전출이 갔는지도 모르냐 물어보니 모른다고요 어쩌라고 그러십니까?하며 땍땍거리며 전화를 아무런 말도없이 끊어버리기 까지 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가 그분에 연락처를 알려달라하는것도 아니였고 저희 연락처를 드릴테니 쪽지만 남겨달라.. 근무를 않하시면 어디로 전출을 갔는가만 알려달라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건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않갑니다..
한국말이 아다르고어다르다고 저희 업무상 가르쳐 드릴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더라면 이렇게 글을 남기진않았을겁니다
정말 아직까지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이런가도 싶고 정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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