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한민국 너무 살기힘듭니다.
안그래도 서울공기 너무 더러운데 흡연자들 길가면서 담배한대씩은 다 피면서 가더라고요.
길가면서 흡연자가 손으로 튕긴 담배빵에 옷도 두번빵구났습니다.
정말 이제 못참겠습니다.
흡연구역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걸으면서 피지 않았으면 합니다.
흡연자도 바뻐서 걸으면서 피는거겠지만, 뒤에 따라가는 사람도 생각을 해야지요.
뒤에사람은 고스란히 그연기 다 맡습니다.
재수없으면 저같이 옷도 빵구납니다.
정말 선진국들은 이런것도 법적으로 문제삼는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제도화했으면 합니다.
길가면서 담배피는 개념없는 사람들은 뒤에 임산부가 지나가든 한돌갖지난 어린애가 지나가든
신경안씁니다. 이런게 범죄가 아니면 무엇이 범죄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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