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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 독자 여러분, 작년 여름 북괴 수해사진 조작 보신일 있지요..? 그리고 금년 4월 "오마이 뉴스" 라는 괴상한 친좌익 언론이 올린 "벌말교 조작사진 및 허위기사" 를 보신일 이 있으시죠..! 애국국민들 어떻게 생각이 드시던가요..? 어떤 불량한 마음을 먹은 자 또는 불량한 조직이라면 광화문 사진 조작 쯤은 누워 떡 먹기지요. ---- -------- -------- 당시 조작 기사 내티즌 올린 글 내용 ------- ------- "오마이뉴스"가 아니라 "개마이뉴스"가 맞다 2012/04/28 14:32 추천 8 스크랩 1 http://blog.chosun.com/jong5209/6362671 난 경인운하 바로 옆 인천 계양구 병방동에 산다 나 사는 빌라 옥상에서 경인운하가 내려다 보인다 우리집에서 경인운하까지 걸어서 20~30분거리다 "오마이 뉴스"가 그저께 경인운하 "벌말교"라고 사기친 사진인데, 도저히 차가 다니지 못할 급경사다. 그러나 이는 조작한 사진이다/ 그저께 오마이 뉴스에 "MB표 괴상한 다리/ 대통령님, 2조2천억으로 뭔 짓을 한 겁니까?" 라는 제목의 경인운하 맹비판 기사를 본다 그 기사에 경인운하를 가로지르는 "벌말교" 다리라며 위 사진이 올라있다. 이건 다리가 아니라 차가 다닐수 없는 롤러코스트라고 비난한다. 이외에도 오마이 뉴스는 몇장의 경인운하 사진을 올려놓고 비릿비릿 한 조롱을 한다 그러나 난 위 저러한 "벌말교"를 본적이 없다 실제 "벌말교"사진이다. 다른 다리와 하나 다를것 없는 경사도를 가진 벌말교다/ 벌말교=경인운하 주변 "벌말"이라는 동네에 있는 다리라서 "벌말교"라 한다 나처럼 벌말교 주변에 살기에 하루에도 벌말교를 실제 몇번씩 보거나 건너다녀야 하는 사람은, 오마이 뉴스의 저 벌말교 사진이란 경인운하를 비난하고자 포토샵으로 조작한 것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게된다. 그러나 실제 "벌말교"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은 오마이뉴스 저 사진과 기사 를 믿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포토샵으로 조작하거나, 사진 촬영기술을 이용해 조작하여 거짓말까지 할정도로 소위 진보라는 것들 일부 가짜들은 심성이 뒤틀려있다 이런것들은 "사회의 共器"인 언론의 정화와 바로잡음 차원에서라도 가차없이 두드려 잡아야 한다. 왜 거짓말을 하나? 거짓말을 하는 목적이 뭔가? 무엇을 얻고자 이처럼 새빨간 거짓말을 하나? * 경인운하는 아직 완전히 완공이 안됐다. 아마 올 년말쯤 되야 완공될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완공이 안됐지만서도 경인운하 때문에 건설되고 정비 된 도로와 다리등으로 인하여 이지역... 그리고 인천과 김포의 살인적인 상습 교통체증을 벌써부터 해소시키는 효과를 얻고있다 인천과 김포를 이어 강화로 들어가는 도로는 무척 넓은 국도지만, 오전에는 공단이 많은 김포 지역으로 가는 인천의 차량들로 인하여 차량들은 서있다시피 한다. 오후에는 김포지역의 공단 들에서 나오는 차량들로 인하여 서있다시피 한다. 경인운하의 건설로 도로와 다리가 정비되거나 신설되면서 현재 일부 개통되어 우선 이러한 현상이 사라졌다 서울에 살면서 주말에 가족들과 강화도로 차끌고 놀러간 경험이 있는 서울시민들이 있을것이다. 서울과 김포=>강화를 거치는 도로도 넓찍한 국도이건만 그때 몰려든 차량들 때문에 도로에 서 있던 경험들이 있을것이다. 이것들 역시 경인운하 건설로 인한 도로 및 다리들 정비와 건설로 해소됐다 또 경인운하 자리는 본래 김포평야를 가로지르는 조그마한 토막토막의 소하천이었다. 그 소하천으로 부천 부평 계양 김포지역의 공단 및 주택들에서 배출 된 각종 오물들을 잔뜩 함유한 "폐수"들이 지류를 통해 합류했고, 그런 소하천이라서 사람들이 코로 냄새도 맏지도 못 할 폐수가 흐르지도 못하고 항시 정체되있던 곳이다 그러한 소하천이고 소하천으로 흘러드는 지류라 그 뚝방에서 봄에 채취한 각종 들나물들은 재래시장에서 "중금속을 먹고 자란 나물"이라고 하여 팔리지도 않는다 이런것들이 경인운하 건설로 인하여 깨끗히 정비됐다. 따라서 그동안 냄새조차 맏을수 없을 정도로 썩어있던 소하천이나 지류의 물은 이젠 물고기가 뛰어놀 정도로 깨끗해졌다 또 소하천과 지류를 정비하다 보니 그 주변의 환경도 정비할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멀리는 부천, 가깝게는 부평과 계양...그리고 김포지역의 그동안 혐오스럽고 불결하기 이를데 없던 각종 환경들도 깨끗히 정비되었으며, 이젠 시민들이 즐겨찾는 산책로나 휴식처가 되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의 현장학습이나 유치원생들의 그날 그날 소풍장소가 되기도 한다 이런것만 해도 우선은 긍정적인 것이 경인운하인데, 이런것은 철저히 숨기고 포토샵으로 사진을 조작하거나 카메라 앵글을 조작하여 저따위 사기 사진이나 올려가면서 사기 기사를 쓰는 오마이 뉴스, 그리고 소위 가짜 진보들....이것들이 사람이고 언론인가? 오마이 뉴스가 경인운하를 비난하기 위해 "텅 비어있다"고 말하는 경인운하 물류기지 사진이다. 경인운하는 아직 완공이 안됐다. 따라서 아직은 물류가 저곳으로 오지도 않으며, 이를 운반할 배도 운항되지 않는다. 오지도 않고 운항되지 않는 현재의 상황이라서 텅 비어 있을수밖에 없는 물류기지를 놓고 오마이 뉴스는 사기 기사를 쓴다 경인운하를 따라 난 자전거도로, 인천항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로 달릴수 있다. 봄을 맞아 수도권 자전거 동회회 분들이 공항철도나 지하철 9호선에 자전거를 싣고 본격 찾아오고 계시다/ 또 경인운하를 따라 자전거 도로가 이어져있다. 봄을 맞아 서울에서 공항철도나 9호선에 자전거 를 싣고 젊은층, 여성층, 장년층, 심지어 노인층 자전거 동회회 분들이 평일에도 경인운하 자전거 도로로 본격 오시기 시작하고 있으며, 자전거 도로를 질주하시다 바로 옆의 계양산 등산 도 하신다 이분들 때문에 경인운하 자전거 도로나 바로 옆 계양산 등산로 입구에는 먹고살기 힘든 서민분 들의 온갇 좌판 노점이나 소형 트럭의 이동식 매점군까지 형성이 됐다 사실이 이러한데 오마이 뉴스는 텅빈 자전거 도로라고 사기 기사를 쓴다 대체 오마이 뉴스나 일부 가짜 진보들은 무엇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존재하는 것인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또 대한민국 정부나 지자체 행정이 저렇게 설계 된 다리를 공사허가 내줄것이며, 저렇게 완성 된 다리를 준공검사 내줄것이라고 오마이뉴스는 보는것인가? 대한민국 행정에서 통할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가? 대한민국 행정과 시스템을 대체 뭘로보고 이런 사기를 치는것인가? 국민들이 이를 믿기만 할것이라고 보아 저따위 사기 사진을 올리고 기사를 쓰는것인가? 오마이 뉴스는 대체 국민수준을 뭘로 보는것인가? 가히 개같은 것들이다 "오마이뉴스"가 아니라 "개마이뉴스"다 "개마이뉴스" 기자들은 경인운하 근처에 와서 "개마이뉴스" 기자라고 하지마라 맞아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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