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생각 해든것 보다도 회장님 모습은 바로 말만 듯든 반신불구의 상태여습니다 왼쪽 얼굴 반쪽부터 왼발 끝까지 붓어 있서고 왼왼쪽 코에서는 쉼새없시 코피가 흐리고 있서 보는 저 마음이 넘 아파 습니다 

반신의 몸으로 마음는 근혜님 행보에 집중되어 컴하라 폰하라 아픔 몸이 더욱 상하지 않을까 내가 더 조바심이 되어습니다 차라이 내가 몸저 눋어 있서태니 회장님께서 나가셔서 활동 하시라고 잠시 웃음을 뛰워지만 마음이 넘 아파 더 이상 있지 못하고 나오니

사모님께서 나오셔서 배웅 하여주셔습니다

때가 때인 많큼 회장 본인의 마음이 아픔 부위보다 더욱 아프실것이고 간호하시는 사모님 마음은 더욱 아프시겠지요

기약 없는 퇴원이라지만 박사모 모두가 쾌유을 염원하면 빠른 시일내 왼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는  다른병원으로 이동 하심을 접해습니다.

이글 오래 망설이다가 올리게 되어습니다

다시한번 회장님 빠른 시일내 완쾌 하시어 근혜님 입성을 함께 환호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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