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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 상도동계, 민주팔이로 출신의 한계를 지닌다.
상도동계의 주특기는 뒤통수이다.  친이계(이상득, 이재오 등)으로부터 공천
학살되어 친박연대로 나설 당시 레임닥이 "꼭 살아돌아오십시오"했지만,
공천헌금 받아먹어 징역살고, 중앙아시아 순방기간 중에 문창극 낙마에
일조를 하는 쿠데타를 했다. 박심 코스프레의 달인

 
김무성 : 전형적인 부라디언, 철도노조파업시 마지막에 범죄자들과 ​야합하여
원칙이 무너지게 했다. 이 번에도 문창극 낙마에 일조를 하는 쿠데타를 했다.
그 역시 상도동계 출신이다.
부산 보궐선거에서 당선 후, 근현대역사교실을 만들어 뻘짓을 했다.
그래서 교학사 교과서가 선정에 아무 도움도 안 되었다.
그는 박지원과 호형호제하는 전형적인 X맨이다. 
차라리 대선전에 안 불렀으면 좋았을 것이다.  

  이준석: 하바드대학교​ 출신의 유령회사 클라세스튜디오란 벤처 사장으로
2011년 12월 비상대책위원으로 비상을 타버렸다.
강남구 공천이 된 애국보수인사 이영조의  공천권을 박탈하고,
기회주의서민 이혜훈한테 공천권을 주었다. 
그의 주특기는 상근 김광진과 내통하면서, 
애국보수인사를 없애는 것이 주특기이다. 
이 번에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을 혁신적으로 말아먹길 바란다. 철저하게..

  
김종인 ​: 정주영이 김종인이 때문에 대선출마를 결심했다는 후문이 있다.
경제민주화의 원조, 노태우 정권에서 경제수석으로 대기업탄압에 앞장섰고,
동화은행에서 뇌물받은 죄로 실형받은 전과자이다.

이상돈 : 중도 코스프레하는 좌파. 좌클릭하는 상황에서 급조했으나 
대선직전 뒤통수쳤다. 좌빨보다 기회주의정당에서 기회받은 좌빨.

 
황우여: 친이였는데 은근슬쩍 친박이 된자.  
박찬종을 탈당과 부산표의 이탈로 김대중 좌빨정권이 들어서는 데 이바지하더니,
국회후진화법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정원 특위로 지같은 간첩들이 마음놓고
활동하도록 했다.
여유동수로 다수결원칙을 해치고, 툭하면 위원회, 대연정 이상한 것만 만든다.
이회창이 데뷔시킨 전형적인 법조 쓰레기이다. 

이경재 : 영삼이가 데뷔시켰으며, 방통위원장으로 좌편향방송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가속시킨 놈. 성희롱성 발언으로 문제가 되고, 후원금으로 월세납부, 증여세 늦장
납부가 문제가 되었던 인물. 방송이 좌빨진영의 볼모고, 좌빨에게 장악된 방송계
현실을 애써외면했고, KBS수신료 인상을 주도했고 문제의 종편들도 재승인했다.. 

 김장수 : 광주일고 출신, 2007년 노무현의 방북당시, 김정일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악수를 하여 꼿꼿장수란 별명이 붙었다.
국방부장관이라면 갔으면 안 되는 자리였다. 
뻣뻣장수, 뻔뻔장수가 어울리는 자로, 열우당 등 다 찝적거리다가
비례대표라도 주는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박지원과 함께 국방위시절
호남출신 진급자가 적다고 국해의원 따위가 국방장관에게 따졌던 놈이다.
국가안보실장 당시 청와대가 무인기에 뚫리고, 라오스로 탈북한 동포가
북송되는 일도 있었다.
광죽폭동을 왜곡한 영화상영당시 국방장관이었지만, 그 영화의 왜곡에 어떠한
조취도 취하지않았다.  퇴근을 안하여 부하들을 괴롭힌 악질상사이다.

  조윤선 : 일명 조상궁, 어슬픈 페미니스트, 이회창이 데뷔시킨 법조 쓰레기.
국비로 위안부만화전 참여 핑계로 프랑스해외여행까지 한 사람이다.
페이크페미니스트 집단인 여성가족부 수장으로 제대로 개혁한 것도 없고,
군가산점 문제에서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했다.
그리고 그녀의 데뷔작은 문창극 낙마였다.
청와대의 뜻이라며 그를 낙마시켜 거짓과 선동에 굴종하는 선례를 남겼다.
많은 남자들이 조상궁때문에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 
반격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야전지휘관에게 사약을 셔틀한 인물이다.
역사공부가 필요한 인물이다.
그리고 여성부수장으로 전라도 섬놈예사건 당시 性노예 문제에 관심은 있었나?

 
김관진 : 말로​만 하는 아가리파이터.
청와대가 허접한 무인기에 뚫려도 입으로 모든 것을 해결고 반성은 전혀 없다.
지금은 청와대 김내시로 통한다.
여왕의 남자&머리 나쁜 지장. 국방부장관 재직시 총기난사사건이 생기고,
차세대전투기 선택지연으로 공군력의 공백을 가져왔고, 한미동맹을
파기하려 했고, 합참의장당시 NLL상납, 3군사령관 재직당시 530GP 의문사
사건을 왜곡했다. 군인사에서 정실, 의리인사가 가장 심각한 인물이다


백승주 : 김장수, 김간진, 윤병세오 함께 ​NLl무력화에 일조한 인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일원으로 한상렬, 강정구, 멍청래등
종북좌빨세력과 어울린 MC/DJ의 햇볕정책과 코드를 맞춘 인물이다.
노무현 10.4선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 서해평화 협력지대 등 북한의 입장을
놈현만큼 옹호한 반미주의자이다. 
45만이하로 하여 국방력을 말살시키는 국방개혁안을 만든 인물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서남수 : 노무현 떨거지로, 대한민국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이란 단어의
삭제를 지시한 역사왜곡의 주인공이다.
분위기 파악못하고, 라면먹다가 비난을 들었던 인물로, 전교조와 전혀
싸울 의지가 없는 인물로 표절남수이다.

  윤병세 : 노무현 내시출신으로, 친중사대외교의 핵심인물이다.
한반도 비핵화도 일본의 집단자위권에 대한 한중공동전선도, 결과적으로 
반미전선도 그의 작품이 아닌가싶다. 외교관으로 줄도 제대로 못 써고,
포지션도 못 잡는 인물이다. 그리고 NLL상납에 일조한 인물이다. ​
그는 외교철학도 역사인식도 없는 단순한 친중사대주의 쓰레기, 관료창녀이다.

  현오석 : 부총리이긴 한데 뭐하는 인물인지 몰랐다. ​자유주의 경제에 대한 신념도 
없고, 카드사 고객정보유출때에도 실언을 하였고, 세금잡아먹는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도움된다는 헛소리를 했다.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만들어 관피아들이 갈 수 있게 했고, 증세방안 등
세제개혁안을 내세웠다가 대통령한테 디스맞았다.
그리고 경제정책 추진에 국민도, 국회도, 정부도 설득시킬 능력도 비전도 없고,
 규제 개혁도 못했다. 결국 고용이 확대되려면 ,
고용의 주체인 기업과 경제가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규제만 늘리니 대기업은
투자를 안하고,
다국적기업은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다. 취업은 협동조합으로 늘리나?

 
신제윤: 전형적인 관치주의자, 아직도 은행들이 자신의 소유인고 인형인줄 안다.
금융산업 후진화를 가속시켜 금융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

  유진룡 : 아빠 힘네세요"란 노래가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노래라 판명했다.(2014.1.28)
그러면 "엄마야 누나야", "어머님은혜"같은 노래도 양성평등을 저해하는가?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자들이 좌빨에게 점령된 문화계를 정상화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노래 가사 하나를 트집잡아 양성평등의 침해라 생각하는 조선시대
씹선비짓이나 한다. 그는 통일을 위한 문화적 전략도 없고, 
어떻게 구원파와 좌파가 장악한 연예계와 문화계를 정상화할 것인지 플랜도
비전도 애당초 없었따. 노무현 정권이 버린 쓰레기이다.

진영 : 보건복지부 장관시절 기초노령문제로 사표쓴 인물. 코드가 맞지 않으면 애당초 장관직을
수락하면 안 되었을 것이다.

 그 후임자 문형표도 의사 협회의 파업전술에 그냥 항복한 인물이다.영리병원, 법인약국, 원격의료
등 의료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법안은 일부 시끄러운 이익단체들 눈치때문에 추진도 못하고,
괴담에 대한 명쾌한 해명도 못 내놓으면서 병원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제도를 시장형
정책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윤성규는 화평법(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법),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환국법(환경오염피해
구제법), 환통법(환경오염관리법) 환경규제 6종 세트로 기업들을 멘붕시키고 있다.
취지와 결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다.

서승환 : 교통공기업 개혁사건은 잘 처리하는가?
최연혜사장 파업과 맞설 때 본인은 뭐했는가? 좌빨과 노조들의 선전선동에
뒷북만 울리고, 시간만 때우려고 했다.

허태열 : 초대표절 비서실장. 김병관장관 낙마와 윤창중사건 뒤처리의 일등공신.
비서실장자리가 뭐하는 자리인지 개념이 없었던 사람.

이남기 : 광주살레이시오고 이정현 선배로, 윤창중 사건을 기획한 사람으로
한 방에 상관의 뒤통수를 날렸다

이정현 : 18대 총선에서 레임닥이 유일하게 챙겨준 인물. 충성심은 있지만
무능하지만 부패하지않은 부하였다. 730보선에서 무한예산지원 개드립을
치고 있다. 홍어수석으로 대변인 킬러로 포지션이 뭔지 모르는 인물.
2루수가 유격수 위치에 있는 꼴.
좌편향 방송을 컨트롤 하지 못하여 정권의 레임덕을 앞당겼다.

모철민 : 교육문화수석으로 전교조​와 싸울 의지도 없었고, 교학사 교과서
문제에서도 어떤 관리능력도 보여주지 못한 채 뒷짐만 져서, 청소년들의
좌경화를 용인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