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선생님을 존경했는데 싫망입니다.
문제인 좌빨이 당선될까봐 노심초사 애국지사들과 노인들이 박근혜를 청와대보냈다.
그런데 잘하리라 희망했다. 착깍이였다.
지금현제 대통령권한으로 좌빨들을 모두임명해 좌빨들 시키는대로 허수아비 꼭두각시 짓을 하고있다.
지금 청와대는 좌빨들 천국이라고 한다.
나라를걱정 하고 조국애가 넘치는 애국지사들은 불안해 잠을 이룰수없는 싫정이다.
윤용선생님 지혜롭게 한번생각해 보시기 간절히바랍니다.
오판하면 자유가 사라집니다.
제가볼때 대통령 수준은 유치원 정도 수준으로 보입니다. 민심을 전혀돌보지 않고있습니다.
억울한 민족들이 민원서류를 청 와대 올리면 민원처리가 전혀않되는 실정이다.
문제는 대통령이다.이나라 사건사고는 대통령이 무능해서 오는것이다.
윤용 선생님 판단잘못 오판으로 땅을치고 통곡 할때는 적화통일 후가될겁니다.
부추연 대표는 말을 아끼야 한다고 봅니다.
부추연은 공직자부조리 부정부패 신고하라고 합니다.
막상 전화해 신고하면 부추연도 방법이없다고 하든군요..정말싫망 했습니다.
윤용 선생은 전화신고자를 아에 무시해버리고 바쁘다고 전화 끈어 버리든군요..
윤용 선생님은 아주냉정한 사람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부추연 성명서는 일관성이없든군요..이랬다 저랬다.
수만은 민족들이 지키보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가요..
뼈를깍는 각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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