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 동영상, 40분 중에 겨우 80초 공개되었습니다.

그런 폭발음이 들렸을 때는,,,

그것을 촬영한 해병대(초병)가,

즉각, 또는 수 분 내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상관에게 보고를 했을 것이고,,,,,

직속상관들은, 이 사건의 시간을 다 알고 있습니다.

상관에게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유선, 무선 통신이 불통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유선, 무선 통신이 불통될 이유도 없고요.

대통령은,,,,,초병과 직속상관들을 모조리 잡아들여,,,,,족쳐야 합니다.

더불어, 함장과 부장 등 장교들도 모조리 잡아들여,,,,족쳐야 합니다.

저는 해병대의 체계를 모르지만,(육군으로 가정할 시)

초병과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 해군 참모총장까지,,,모조리 잡아들여,

족쳐야 합니다.

그러면 정답이 나옵니다.

대통령도, 한나라당도, 우파도,,,,결코 망할 수는 없습니다. 망해서도 안 됩니다.

당장 모조리 잡아들여, 강력하고 잔인하게 족쳐야 합니다.

긴급 속보 //----

사고시각 9시 16분,,, 드디어 들통났군요.

옆 주소 클릭ㅡ> ttp://cafe.daum.net/parkgunhye/U8YZ/390671

웃기는 대한민국 군 수뇌부//-------- 동영상....전체를 공개하라//-----------

군이 공개한(9시 33분),

그 동영상이 절대 처음이 아닙니다.

쾅 소리를 듣고,,,,,,물체를 찾는 장면이 없는데,,,,어떻게 그것이 처음입니다.

초병들이 귀신입니까?

그 캄캄함 밤에 카메라 들이대자마자 그 즉각 천안함을 찾아서 촬영하게.

처음을 공개하고, 그 시각을 공개해야 합니다.

해병대가 찍은,,,,,동영상이 총 40분 분량인데(연합뉴스는 40분이 넘는다),

 9시33분, 9시56분...1분20초 분량의 TOD 영상만 공개했단다.

9시33분에 찍힌 TOD 영상에는 함미는 보이지 않고 함수 부분만 남아 있는 상태다.

9시56분 영상에는 고속정이 침몰하는 천안함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속정이 온 이후에는,,,,배(천안함)가 흘러내려가 안 보인다고 했다.

고속정은 9시 58분에 도착했다고 되어 있으니,,,,

고속정이 온 이후에는 천안함이 흘러내려가(고속정에 가려졌다는 뜻인지,,,,멀리 떠내려갔다는 뜻인지, 아리송해)

천안함이 보이지도 않는데,,,,,허공을 찍지는 않았을 것이고,,,

또 상식적으로 고속정이 도착한 이후에 그거 찍었을 리는 없고,,,,고속정 여러 척이 가까이서 다 체크하는데. 

9시 58분에서 40분을 빼면,,,,,,,9시 18분이고,

초병들이 쾅하는 소리를 듣고 촬영했다니까... 정확한 사고발생 9시 16~17분인 것이다.

만약에 9시 56~57분이 그 동영상의 끝부분이라면,,,,,,

사고발생 시간은, 정확하게 9시 16~17분이고,,,,

차석균 하사와 여자친구의 문자 메시지가 갑자기 끊어진 시간도 9시 16분이고,,,,

자기들 딴에,

그 두 부분을 공개한 것은,,,,,처음과 끝을 공개한다고 한 모양인데,,,,?....ㅋㅋㅋ

즉각,,,,,40분 분량 전체를 공개하라 !!

전체를 공개하지 않고,

굳이 그 두 부분만 떼어서, 공개하는 것이 더 웃긴다.

만약 사고발생 시간이 9시 16분이라면,

외부의 공격을 받고,

처음에는 함미도 붙어 있었고,

함미가 서서히 떨어져 나갔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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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해병 초병들이 ‘꽝’하는 소리를 듣고 TOD를 이용해 화면을 잡았다”고 밝혔다.

"편집을 해서 이후 고속정 오고 고속정 온 이후에는 배가 흘려 내려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원래 분량은 40여분 정도다.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33016310653065&outlink=1

여러 언론 뉴스를 보면,

9시 58분 해군 고속정 4척이 도착했다고 한다.

해양경찰청은 28일 보도자료에서 사고발생 시각을 9시15분으로 적시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