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운전기사가

4월4일 이완구 총리와 성회장이 독대 했다고 한다.

운전기사는 성완종 회장 사무실에서 비서와 얘기도 나눴다며 뚜렷하게 기억 한다고 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이완구 총리의 전 운전기사가 한 말이기에

성완종과 이완구 총리가 4월 4일 독대했다는 말은 사실일 가능성이 커졌다.

긴데 아니라 라는 핑게는 점점 거짓이라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제 더 이상 물타기 하려 하지 말고

자신들의 잘못을 먼저 다 털겠다는 각오로 수사에 임해야 한다.

물타기는 더 이상 해서는 안된다.

자신들의 부정부터 철저히 밝히려는 자세를 보여야만 국민이 수긍을 한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