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동안 비서실장, 보좌관들이 대통령에 알릴 수 없을 지경으로 처신한것 하나만으로 대통령은 탄핵되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하야 해서 국민들에 조금이나마 속죄함의 뜻이 있다는 표시를 해야한다,

  탄핵도 하야도 하기 싫다면 애초에 대통령은 무슨자리로 알고 대통령이 되었나? 무뉘만 대통령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지는 아닐진대 도대체 국민을 무었으로 아는가? 

  박근혜를 그렇게 웨쳐대던 국민의 손에 이젠 당신이 싫다,라는 촟불이 들려 있는 것을 보면서도 그렇게 깨닳는것이 없는가? 

 주위에서 그를 변호한답시고 옹호한답시고 하는 자들의 국가관은 무었인가 좀비들이 원래 영혼이 휘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이렇게 까지 후안무치한 좀비들로 오염되어 있을줄 몰랐다.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빨리 떠나 줌으로서 한국을 위기로 부터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청와대에 붙어 있으므로 대한민국에 조금도 도움은 커녕 피해만 키울뿐인 대통령을. 

 후에 박근혜는 탄핵당함으로서 국면전환을 하려는 천금같은 기회를 조국에게 선사할 수있었는데

이러한 귀회를 거부함으로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조국의 치유를 방해만 한 백치같은 여자에 불과했다"" 라고 쓰여진다면,, 생각해 볼 일이다.

주위를 둘러쌓고 있으면서 단 마디도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좀비들에게 바라는 것이 우리들의 지나친욕심일까? 정말 답답하다.

진정 박근헤가 정말 죄없다 하더라도 박근혜는 탄핵되거나 하야해야 하는 것이다. 국민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면 초대 이승만 대통령처럼 무조건 떠나야 하는것이다. 

 당신 한사람의 불행과 고통이 국민의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면 당신은 무조건 청와대를 떠나라 !! 진정으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