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에 공천한 달성군수 후보가 낙마를 했습니다.
한나라당 최대 파벌로 스스로 알고 있는 비참한 박그네가
자기지역 지역구민의 마음도 읽지 못하면서
무슨 대권을 헛소리 하는가?
2012년에는 달성군민이 박그네가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면
이번에는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를 찍어줄수 있다.
이제 박그네에게 최대의 시련이 닥아왔다.
군민들이 얼마나 박그네가 얄미웠으면
박그네가 공천한 한나라당 후보를 외면했겠냐?
MB정부 출범후 당정청이 추진하는 모든일에
반대만 하고 당을 흔들고
소위 "친박"이란 계파를 거느리면서
대구의 거의 대부분의 국회의원들과 박그네가
MB정부와 맏대결만 하니,
지난 10년간 대구지역의 공장,대구의 경제를 일으킬수 있는 산업단지 건설을
못했으면 이제는 집권여당을 대구시민이 만들어 주었으면
MB정부와 잘 협조해서 대구에 대규모 공장과 최첨단 산업단지를 유치하여
대구시민에게 대규모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는데
꼭 해야 할 일은 안하고
박그네 자신의 대권 야욕에만 눈이 멀어
박그네 자신과 대구 지역구의 친박의원들이
박그네의 대권야욕에 희생양이 되어
대구의 발전과 대구시민의 일자리를 팽계치니
달성군민이 화가 나서
박그네가 공천한 한나라당후보를 외면했는것 아닙니까?
박그네가 공천해도 대국 지역민이 왜면하니,
대구지역의 친박의원들은
20102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오지 말기를 바란다.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참신한 새인물이 나와라.
박그네는 정치판을 떠나라.
친박의원들도 정치판을 떠나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