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까?

하노이 회담 이후  전해오는 북의 행보에 귀를 기울려 보면  정말 불안하다.  이것은 북이 또다시

핵시설을 재가동 하려는 행위로 김정은의  방향이 낭떨어지기로 접근 하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북의 김정은이  어떻게 되느냐는 둘째 문재이다. 그러나  김의 잘못된 방향이 대한민국의 방향에도 큰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북김의 살고 죽는 문제는 지금의 남한정권의 살고 죽는 문제에도

직결되어 있다고 보면 더욱 그렇다.  작금의 북의 행태는 김의 살려는 제스츄어 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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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김에게 不幸中 不幸은  누가 그에게 바른 판단의 조언을 해 줄 수 없다는데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아마도 김의 의중에는 믿을 만한 누가 속시원히 이렇게 해,! 그려면 북미 해답은 해결될거야! 라고 밀어붙어 주기를 고대할지도 모르지만  불행이도 여직껏 김의 정권구조는 그러한 것을 존재하거나 허락하는 것은 곧 권력의 상실을 가져온다고 믿어 강한 지배구조를 형성해서  감히 조언을 잘못했다고 반역으로 모든 죄를 뒤집어 쓰는 역활이나 하게되는 것이 십중팔구 다 라고 생각하는 어쩔 수 없는 결론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의 작금의 정세는 북의김이 속으로 불만이 날로 높아가는 군부의 눈치와  누구에게 속죄양의 벼락이 떨어질까 불안한 살얼음 판을 걷는 그런 분위기라고 보는 정세인 것이라고 본다. 

북의 군축미 까지 들어먹지 않으면 안되는 이마당에 제2의 고난의 행군은 불보듯 뻔한데, 그러면 김의 실각이나 붕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최악의 상황),,,,

 美國은 절대로 이지경까지 가도록 내버려 둔다면 안되는 것이다.  인도적인 면에서도 그렇다, 전략적인 면에서도 그렇다.   트럼프도 임기중에 美北관계가  바라는 대로 해결되기를 고대할 것이다.

  조금전 강경화 장관이 미국이 북에 요구하는 것은 핵 동결이다 라는 뉴스가 나왔다. 

     그렇다 !! 바로 그것이다.

미국은 북의 어린에 더러  그 어린이가 애지중지 하던 장남감을 부수고 우리집안으로 오라고 할 필요가 없다  장남감은 여기에 영원히 보존 해 줄테니까  걱정말고 오라 !  이렇게 해야 한다.

그 어린에가 조금만 성장하면 핵이란 장난감을  보관하는 것이 부질 없음을 깨닳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북미회담은 잘 될것으로 믿는다.  또다시 북이 누구의 지배하에서든 고난의 행군이 다시 있어서는 우리는 하느님께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짖는 것이 될것이다.  방통 옛날의금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