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UAE로 부터 받은 환경상 5억5천만원에 대하여 농협 청와대지점에서

외화수표를 추심전 매입한 것에 대하여 한국일보에서 의혹을 제기한 일이 있다

이 사건에 대하여 시사저널에서 1월29일자로

1) 농협대부 관계자의 증언에 의하면 전자문서함 공문삭제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2) 이명박과의 관련 전산기록이 2011년 4월 농협의 전산장애 사태를 전후로 사라진 의혹도 제기
되고 있다는 것이다 (왜 하필 전산장애냐?)

3) 이명박 내곡동 사저 문제와도 관련 하여

   내곡동 사저 부지를 매입 하는 과정에서 이명박의 장남 시형씨가 빌린 6억원은 아직도 출처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4) 시형씨는 부지매입 대금 12억원중 6억원은 모친인 김윤옥 여사 명의의 서울 논현동 땅을 담보로 그것도

농협 청와대 지점에서 대출 받았다

나머지 6억원은 큰아버지인 이상은 다스 회장에게 현금으로 빌렸다(주, 6억원이란 돈을 현금으로 빌렸다)

그리하여 가방 3개에 나눠 담아 청와대 관저에 보관 햇다고 검찰에서 진술 햇다는 것이다

5)내곡동 사저 특별검사제가 도입했지만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 당하면서 자금의 출처를 밝혀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5억원이란 돈을 현금으로 빌려 청와대 관저에 보관 했다니 말이나 되나)

(박지원이  내곡동 사저특검을 흐지부지 만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6) 이명박 내곡동 사저 재특검은 안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