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담배를 제조해서 판매하는 짓을 하니까 흡연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담배를 만들어 대대적으로 판매하며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10만원 벌금을 물린다하니
정말 애연가들 입장에서는 담배가 중독성이강해 끊을랴고 애를써도 끊기힘든 담배
초등학생까지 담배피우는학생이 가아급수로 늘어나고 있읍니다
편의점에 들어가 보셨죠? 계산대 뒤에 정부에서 만드는 여러가지 담배로 꽉 차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이미 도를 넘었읍니다 가방에 책대신 담배 라이타가 필수품으로 되였읍니다
학생들에 소지품검사를 하지못하게하는 교육부방침이 옳바른 교육정책이라 할수있읍니까
선생님들은학교폭력을알면서 말못하는 심정을아십니까학생을 벌을주거나 훈계를해도
학부모들이 와서 난동을 피우고 선생님을 몰아내기 위하여 안까님을 쓰고 있는 오늘에
교육헌장입니다 학생들에 인권이니 자유니 하며 선생님들의 발과손을 묶거놓고
자녀들이 옳바른 교육을 받을수있다고 생각들하십니까 선생님들을 평가하기전에
자녀들에 가정교육부터 도리에맛게 가르쳐야 할겄입니다
그리고 담배 제조와 판매권을 민간기업에 넘기던지.. 정부가 담배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권위를 세워주셔야 합니다 저는 80줄에든 중늙이지만 나도 학교다니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중학교때 숙제 안해왔다고 곡갱이자루로 엉뎅이에 열대를 맛고나니까
피가맺쳐 피가날 정도로 맛고도 교련시간 에무왕총 메고
훈현을 두신간을 하고 집에 갔읍니다 지금은 점심을 학교에서 주지만 내가 학교에 다닐적에는
년년이 흉년이들어 아침은 콩죽을 먹고 점심은 굶으며 교육을 받었읍니다
선생님한테 체벌받는겄이 무서우면 학교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가르키세요
학교에 보낸 이상 죽이던지 살리던지 선생님한테 맛끼세요 그래야 학교 교육이
정상으로 이루워질수 있읍니다 학교에서 말성피는 아이가 사회에서도 말성을 피고
군에 가서도 말성을 피우는 불량 청소년들이 될수밖에 없읍을 아셔야합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깊은병에 걸려있읍니다
교육병, 담배병, 폭력병. . . 교육부가 왜 있는지 아는 사람 잇으면 말씀좀 해 보세요.
정부에서 일하는 분들과 그 잘난 국회의원분들은 월급 많이 타서 좋겠네요.
하는일 없이 월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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