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은 김대중이 개성공단을 차릴 때부터 반대했다.

김대중은 이렇게 될 줄 알면서 추진하여 국가에 엄청난 손해를 끼쳤다.

천추에 씻지 못할 죄를 범한 김대중의 무덤을 파헤치고 싶은 심정이다.

개성공단은 애초부터 인질이나 다름없었다.

북괴는 개성공단을 인질삼아 연평도 포격 등 수 많은 도발을 했다.

개성공단을 진작에 철수하였다면 천안함과 연평도 피폭이 없었을 것이다.

강도는 먹을 것이 있어야 강도짓을 한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은 강도에게 먹이 감을 제공한 것이다.

우리는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큰 강도질을 당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괴 강도짓의 공모자다.

이제 개성공단에 남긴 시설물을 회수하여야 한다.

각종 첨단 시설을 모두 뜯어내어 실어 와야 한다.

철근 한 가닥, 문짝 한개, 조명 하나도 남김없이 뜯어와야 한다.

회수를 못 하게 하면 불질러버리든지 폭파시켜 못 쓰게 해야 한다.

놈들은 개성공단을 중국 놈들에게 빌려주고 임대료를 챙길 속셈이다.

그러면 중국도 공모자가 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래 5가지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1. 개성공단 단전 단수 조치

  2. 개성공단 시설물 회수

  3. 계약을 위반한 북괴에 손해배상 청구

  4. 우리의 허가 없이 개성공단 사용 금지조치

  5. 중국정부에 사용금지 촉구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