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화통일 최대의 장애물 제거

 (개성공단패쇄 ~ 세월호음모~선동촛불폭거~탄핵)

2. 대통령선거, 국해의원선거, 지자체선거에서 박근혜를 이길수 없으니 사전 제거

3. 한명숙 박지원도 정치자금법위반으로 5년 불구속 수사로 재판을 했는데 왜 도주 우려도 없는 대통령을 감금했나?? 죄가 있나?? 삼성의 자선사업도 뇌물인가? 기업 스포츠선수 스폰한거 전부 까발려 보자. 보톡스 맞은거 머리 손질한거도 탄핵 대상이 되나 ? 미용한거도 특검아 너 마누라는 이런거 안하나? 대통령이 하면 죄가 되나?? 특검아 치아 야매로 한적 없나??

경범죄 처벌법위반 휴지버리기 정도의 경죄를 가지고 구속 감금한것이다. 

민주주의가 죽었다. 총 칼 없는 불법 쿠테타였다.  

4. 탄핵심판 및 수사 6개월은 초고속 재판, 브라질은 1년 걸렸다는데 뇌물죄 증거도 없이 공소사실에 집어 넣고 차고 넘친다는 증거는 어디가고

 청와대에서 급하게 나서서 대통령 기록물 불법 브리핑하고 재판을 지휘하나 ?? 관련자료 브리핑은 담당판사에게 알아서 하라는 지시가 아닌가? 김대중 노무현 대북 핵자금 기록물도 수사해야한다.

5. 박근혜는 세월호 고의 침몰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했고 지혜가 부족했다. 세월은 과실로 포장된 고의 침몰 사고다.

6. 고용태는 국정농단과는 관계없는 엉뚱한 것으로 수사를 받았다. (파일에 검찰인사 개입 운운도 나오는데 왜 이런거는 수사 못하나? 검찰이기를 포기햇다)

7.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 임기말 공익사업 한다고 대기업에 돈 뜯어 주머니에 넣었지만 박근혜는 그 돈이 전부 재단통장에 있다. 대기업에 돈 뜯은 정당 정치인 전부 감옥 보내야 한다. 국회의원 몇명만 남을것이다.

선동당한 촛불폭거는 합법과 평화의 가면을 쓴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였다. 평화집회에 무슨 단두대 행진이 나오고 대통령 초상에 차마 못할 짓을 하고  나신까지 인권 말살을 하였다. 선동당한 군중의 폭거였다. 제2의 광우폭동이였다. 헌재도 죽었고 판사도 무서워 했고 국회도 죽었고 언론도 죽었고 국민도  숨죽였다. 반대자들은 여론선동에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죽었다.

현재 박근혜 재판 판사도 음으로 양으로 수많은 협박 겁박을 받을것이다. 청와대에서 직접 나서서 불법 증거 브리핑하는데 그것은 판사들 너희들이 알아서 재판 잘해라 지시입니다. 이건 재판이 아니라 지시이고 마녀 재판입니다. 북조선 재판이다.

중단된 노무현 비리 재수사하면 광명천지가 도래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