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는 거의 다 종북좌파 

요즘 Me Too 에 걸린넘들 보니 신기할 정도로 하나같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종북좌파넘들이다. 왜 그럴까? 그건 종북좌파넘들은 학생운동 서클 안에서 남녀 혼숙은 예사고 성적 문란을 오히려 결속강화의 수단으로 삼기 때문이다.

또 저넘들의 할애비들이자 멘토인 빨치산들은 여성동무를 지리산, 오대산으로 끌고 다니며 공용 위안부로 삼았다. 쉽게 말해 혼숙, 간음, 강간은 빨개이들의 오랜 전통이자 관습이다.

지금도 남쪽 빨개이들이 방북하면 반드시 성접대를 하며 남빨 북빨들이 서로 결속을 다짐하는데 북쪽에서 힘들여 기쁨조를 양성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이유다.

적폐청산이 미투로 번지며 문재인 패거리들이 자기 발둥을 찍는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투가 도지사, 시장, 구청장, 군수의 계집질과 섹스파티로 번져 문재인 정권을 위협하고 있다. 미투야 계속 번지거라. 태풍처럼 번지거라. 쓰나미처럼 번지거라.

친북좌파에 당한 여성들은 모두모두 입을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