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사자는 사냥을 하지 않는다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다

중국은 北을 일단 미국에게 양보하라!

그리고 나서 미국과 관계가 좋아지면 중국내부의 미국과 대립에서 무너지고 있었던

내부경제를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

북한이 미국 과 친해졌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중국에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은 틀렸다.

 오히려  그 반대로 북으로 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바로 내집옆에 드센 거지가 사는 것 보다 잘사는 이웃이 내 집 경제에 이익이 된다는 논리를 중국은 간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서 量的경제에서  이제는 質的경제로 가야한다.  미국과 대립으로 오래끌어 여러개로 쪼개질 분열위험에 까지 갈 수 있는 중국경제를 보수하고 그간 허위 숫자놀음 성장에서

실질적인 경제를 제정비 하면서 허수였던 경제를  바라 보라. 

경제발전이란 숫자에만 치중해서

그간 중국이, 결국은 한국처럼 오히려 더일찍 늙어 버렸다는 사실을 깨닳고 지금이라도 조로 현상을 멈추게 하는 시술적 경제로 시급히 전환 하여야 한다

영토 확장 내지는 해게머니 싸움은 중국장래에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따위 중화정책은  과거 왕조시대의  한개의 황제라는 인간의 영광과 부와 권력을 안겨주기 위해 백성은 항상 굶주리는 나라로,   주변국은 중국을 경계대상국 제1호로,

 결과적으로 다시 망하는 길로  다시 회기 할 수 있다. 

확장,팽창적인 중화사상 정책을

지양하고 내실있고 주변국이 경계하지 않는 국가로 정책 전환이 절실하다.

미국을 이기려 하는 정책을 미국에게 저주는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 장래 중국에게 유리하다.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다

라는 진리를 꼭 기억하고 실천 하면 중국은 분열을 불러오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세계는 평화로워 질 수 있다.  방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