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가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는 자기표를 스스로 깎아먹었다.
자기 상전 노무현이 자살하는 것을 보더니
자기도 맨땅에 헤딩하여 낙선 자살극을 펼치고 있다.
현충원에 갔으면 눈 딱 감고 이승만 대통령도 뵙고 박대통령도 뵙는...
아량을 베풀었더라면 20만표는 얻었을 것이다.
당선되면 김정은을 초청하겠다고 하여 사람들을 으스스하게 만들어 20만표를 잃었다.
그리고 NLL 을 북한에 떼어줄 듯이 말하여 30만표는 잃어버렸다.
그리고 당선되면 재벌을 씹어먹을 듯이 말하여 300만표를 잃어버렸다.
삼성 직원과 가족이 60만명이란 것도 몰랐나?
현대, LG, 두산, GS, 롯데, 포스코 까지 합치면 
재벌 직원과 가족이 300만명에 이른다. 
숫자를 깜빡했나? 
북한 체제라면 이를 가는 유권자가 아무리 못돼도
천만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몰랐나?
이렇게 맨땅에 헤딩하는 짓을 연거푸 하는 사람에게 표를 줄 것 같은가?
좌파 근성에 푹 빠져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혼돈하는 문재인...
이런 으스스한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될 것 같은가?  
문재인은 맨땅에 헤딩하여 300만표를 잃었다.    
애석하다 문재인. 스스로 헤딩하는 사람을 누가 막으리...
문재인 지지표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대한민국을 얕잡아본 사람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문재인은 12월 19일 밤 깨달을 것이다.
 

 여론 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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