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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통    작성일 : 20-04-16 조회수 : 233 추천수 : 1 번호 :1,566
여론 1번지 ***지방도시 늘어나는 빈집 실태 ! / 신도시를 해야하나? 부추연


 

 

지방도시 김천 나주 군산 거제 익산
 인천 서산 예산군 늘어 나는 빈집 실태                                               

                              

전라남도 나주시 공가율은 20%에 육박한다. 빈집 문제가 심각하다고 알려진 일본의 평균 공가율 13.5%(2018년)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나주 영산포 지역(이창동·영산동)에서도 빈집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창동의 공가율은 26.48%, 영산동의 공가율은 19.48%이다.

 

‘짓다 만 흉물 아파트’도 공급과잉이 빚어낸 풍경이다.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에는 290여 세대 규모 군서월곡아파트가 14년째 방치되어 있다. 2000년 착공을 시작한 이 아파트는 2005년 11월 당시 사업자가 콘크리트 골조만 세운 채 사업을 중단했다.


이후 국립공원 월출산의 경관을 망치는 흉물로 꼽혔다.

애초 시장성이 없는 사업이었다. 사업이 중단된 2005년 군서면 인구는 4098명에 불과했다. 290여 가구가 들어설 만큼 수요층이 넉넉하지 않았다. 2019년 9월 기준 군서면 인구는 3253명에 불과하다.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예산군 신례원 창소리에도 비슷한 ‘공사 중단 장기 방치 건축물’이 있다. 방치된 흉물 아파트는 빈집 통계에도 잡히지 않는다.

 



김천시 구도심인 대신동(10.11%), 대곡동(11.31%), 지좌동(15.14%)의 빈집 비율도 높지만 혁신도시 지역인 율곡동(29.36%)의 빈집 비율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사정이 비슷한 전남 나주시도 혁신도시 지구인 빛가람동의 빈집 비율이 23.62%로 집계됐다.


거제시의 빈집 비율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지역은 장승포동(29.9%)과 옥포1동(27.3%), 장평동(19.47%)인데, 이들 모두 ‘조선소 동네’다. 장승포동과 옥포1동은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인근, 장평동은 삼성중공업 조선소 인근 지역이다.

 

자동차 공장(한국GM) 폐쇄 등을 겪은 전북 군산시 역시 시 전체 빈집 비율이 14.01%에 달한다. 군산시 소룡동과 미성동의 공가율은 각각 22.69%, 22.98%다. 군산시는 구도심 공동화와 산업 쇠퇴로 인한 빈집 문제를 동시에 겪는 도시다.

 

 군산시 구도심 지역인 중앙동(19.97%), 흥남동(22.99%)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만경강 하류 호남평야에 자리한 만경읍은 익산과 군산, 김제 한가운데 위치해 호남평야와 새만금 인근 요충지로 꼽혔다. 오늘날 이곳에서 빈집은 흔하디흔한 일상 풍경이 되었다.

만경읍 두내산로 남쪽 구간(만경리)에는 빈집과 빈 점포가 어지러이 방치되어 있었다.



대도시 역시 빈집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특히 재개발 열풍이 불고 난 뒤, 재개발 사업이 취소된 경우 해당 지역이 빈집 밀집지역으로 남기도 한다. 인천 미추홀구(옛 남구) 주안동과 숭의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인천 구도심인 이 지역은 송도·청라·검단 등 외곽 신도심이 구축되면서 인기를 잃었다.


빈집이 동네에 초래하는 가장 큰 문제는 전염성이다. 처음에는 하나뿐인 빈집도, 차츰 그 수가 늘어가다 보면 동네 전체의 자산가치를 떨어뜨린다.

빈집이 늘수록 지역 전체의 근린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인근 가정에서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때때로 탈선이나 범죄에 악용되기도 한다. 생각지 못한 악취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빈집은 지방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산’과 닮은 점이 많다.

사유지에 쓰레기를 쌓아올리면서 발생하는 악취와 화재 위험 등이

분명히 지역민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지자체가 이를 강압적으로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


 

추천 : 1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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