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난 선거를 돌이켜보면 민주당 김대중의 당선에 기여한 일등공신으로는

김대업과 설훈이란 작자를 들수 있다.

이들은 있지도 않은 병풍을 선거 종반에 들고 나왔고 여기에 설훈은 이회창이가 검은 돈을 받았다는

네가티브를 유포했다.

가히 손을 슬수 없는 긴박한 선거 일정속에 당한 이회창이란 거함은 그렇게 무너졌던 것이다.

민주당은 정당한 싸움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만든 구덩이에 상대방후보가

빠져들도록하는 야비한 선거전략을 구사해왔음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어제는 민주당이 국정원 여직원이 사는 집을 처들어가서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하는것처럼

언론에 발표를 했다.

난데없이 당하게 된 여직원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댓글을 한번도 단적이 없다고 항변하지만

이미 언론이 먼저 발표를 했기때문에 국정원은 꼼작없이 당하게 된것이다.

선관위의 조사도 일반가정집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하였고 수사기관이 민주당에게  

증거를 내놔라 해도 내놓지 않고 무조건 선거에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어거지만 풀어 놓는다.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네가티브 숫법중의 하나다.

맞으면 좋고 안맞아도 그만이라는 식이다.

남이 사는 가정집에까지 처들어가서 사실인양 언론프레이를 하고 공무원이자 한여자를

처참하게 매도하는 이 민주당은 분명히 악마의 정당이다.

새누리당은 그렇다.

앞으로 6일 남은 선거기간에 이보다 더한 천인공노할 네가티브가 또 만들어질수 있기때문에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이들은 정상적으로 선거를 하면 패배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최후의 발악을 할지 모르겠다.

수사기관이나 선관위는 남의 가정집을 침입한 이 불한당을 즉각 의법조치하고

명명백백히 민주당의 네가티브 전모를 밝히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