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반역정신을 이어받을 대통령은 필요 없다! 오직 국민을 위해 헌신할 충성스러운 대한민국 대통령이 필요할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대중 정신을 쓰레기통에 버릴 대통령후보가 나와야 한다.

김대중 정신이란 무엇인가? 김대중 집권5년 동안 꾸준히 실행해온 햇볕정책이 아닌가. 국민의 혈세로! 또한 민간부분을 선동해 돈과 물자를 한없이 북한에 퍼준 지원책이 햇볕정책이다.

그래서 북한 경제가 나아진 게 뭐 있나? 인민의 생활이 향상된 점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오히려 북한이 핵 개발로 군사독제국가 이미지만 세계에 준 것 밖에 또 없질 않는가?

김대중 집권을 “자신들은 성공했다” 생각할지 모르나 실제로는 실패한 정권이다. 대한민국을 10년 후퇴시킨 거라는데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공감한다.

김대중 정치가 그리 훌륭했다고 한다면 민주당선 왜 호남후보가 나올 수 없는가? 나올 수 없는 게 아니라 나와 봤자 당선될 가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본인들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구지책으로 타향서 양자 들이고, 그것도 부족해서 새 가지로 접목 한다고 상대는 탐탁히 생각지 않은 눈치인데 정치초년병을 데려오려고 온갖 구애를 하는 이유가 아닌 가 ?

본인들도 스스로 실패한 걸로 자인하는 김대중 정치의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하는 제정신 아닌 대통령 후보론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 국민5천만 중에 나라를 제대로 세울 대통령 깜이 정말 없단 말인가? 없을 리가 없다. 다만 용기가 없을 뿐이다. 이 세 후보 뒤에 있는 부패한 세력을 겁내서일 것이다. 전자개표기가 있는 한은 이길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굳건해 보이는 성벽도 무너지게 돼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난공불락의 콘스탄티노플의 3중 성벽도 21살의 터기 황제에게 함락당해 지금 이스탄불로 개명한 역사를 모르는가.

콘스탄티노플성의 3중 성벽을 깨 부슨 거대한 대포는 이미 준비돼 있다. 용기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여! 더 늦기 전에 나오라. 과감히 일어나 쓸어져 가는 조국을 구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