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도덕을 삼킴 노무현 정부 이것이 문서 쿠데타

바보 같은 새누리 결단이 필요하다.

국가기록물의 지위를 잃어버린 이지원 기록물,

그것이 진품이라고 우길 민주당. 그러나 국가기록물은 국가기록원에 없네.

새누리당은 그들의 전술에 고름처럼 녹아 흐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대응책은 백치 수준입니다. 그렇게 대책도 없이, '아니면 말고' 식 정부의 희생양이

되는 겁니까?.

노무현님의 사람들은 이명박 정부를 욕하지만 그리고 고발하지만, 그 고발 정보는

어디서 습득한 것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아마 사전에 이명박 그들을 민간 사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꼼짝없이 당한 이명박님께 또 한 번 덤터기를 씌우겠다니 참으로 기상천외한 전술입니다.

그런 그들 후안무치안 그들이 도덕도 윤리도 없는 그들이

이지원 자료도 자료다. 아!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문서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미 세상을 돌고 돌았을 테니까요. 1급 비밀도 아닙니다. 3류 소설에 불과합니다.  

아! 국가기록물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부엉이바위를 맴돌고 돌고 있다니...

국가기록원 안에 있는 것이 진정 기록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문서 쿠데타로 역사의 오점을 남기는 더러운 개인주의에 의한

범행입니다.

새누리당은 이런 경우를 묵과할 때 피할 수 없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여당의 역할을 외면 하면 그들 노무현님 무리들은 반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술수를 써서

새누리당을 곤경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적반하장 공격을 받아 끝내 여당은 식물여당이 될 것입니다.

노무현님 퇴임 당시, 기록물 봉화마을로 반출할 때 정치인들과 국민들은 강력이 막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몇몇 안 되는 그들 노빠부대의 벽에 부딪혀 오늘의 엄청난 국기 물난을 초래했습니다.

그러니 이번 만큼은 단호이 대처해야 과거의 죄를 조금이나마 면제받을 수 있고 나라의 기강을 조금이라도

세울 수 있습니다.

30초 동안 머무는 영혼 아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