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알려면 부분을 보지 말고 전체를 살펴보아야 한다.

저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지 않으면 속임수와 억지에 끌려들어가서 함정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와 사회개혁을 주장하지만 자유 민주주의는 아니며 북한정권과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민주당은 자유와 국민주권주의를 이용하여 결국 그것을 허물어뜨리고 다른 세계를 지향하고 있다.
저들이 통진당과 북한정권을 동조하고 협력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저들은 일단 전략적으로 국민주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한다. 이런식으로 이 사회에서 저들의 생존의
터를 잡은 다음에는 저들이 지향하는 다른 민주주의(사회 민주주의)를 실현하려 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민족전체를 협박하고 탄압하는 정권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북한정권을 거부하지 않고 거의
옹호하는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북한정권과 유사한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북한정권이 쓰러지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지금도 은근히 지원하고 있다.

민주당은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북한정권을 지원하여 압제정권을 강화하고 핵무기등 공격무기를 개발하고
증강하도록 도와주어 민족전체를 위협하고 괴롭게 하였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민주당은 간첩을 눈감아 주고 주사파 세력을 옹호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등의 방식으로 북의 정권 세력이
남한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남한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

(서해경계선 무력화는 민주당의 위험천만한 불장난이었다. 서해경계선은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무수한 사람들을
죽인 댓가이며 전쟁의 댓가로는 턱없이 보상이 되지 않는 것에 불과하다. 북한정권은 일제보다 몇 배 더 많은
사람들을 쏴죽이고 굶겨죽였다. )

우리는 민주당의 합법화 함정에 빠져들어 있다. 합법화 함정이라는 것은 민주당등이 이적행위를 하여도 정당하게
막을 수 없고 막으면 오히려 불법자가 되어 버리는 함정을 말한다.

이는 마치 동성애가 합법화 되었을 때 동성애자 아들이 동성 며느리를 데리고 와서 호적에 올리겠다고
하였을 때 그 아버지가 반대하면 그 아버지가 오히려 불법자가 되어 버리는 식과 같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이 때 분노하여 대항하면 오히려 그 분노하는 사람이 악인이 되고
범죄자가 되어 버린다. 지금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정치적 상황도 이와 다를 것이 거의 없다.

민주당이 주사파 인물들을 토해내지 않고 배척하지 않는 이유는 복잡한 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주사파를 끌어 안는 것은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우리는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다.

민주당의 의도적 또는 비의도적 친북 이적행위는 우리들의 목(생존)을 점점 조여오고 이에 방어하려다가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빠져 들어간다. 함정이라는 것은 불법적으로라도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 것을
막으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생존형 불법행위에 빠져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적이 공격하면 적을 죽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민주당은 선거와 공직을 통하여 합법적인 방법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우리는 공격을 당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운 상황속에 있다.

민주당은 현재의 남한의 생존 위기가 자신들의 친북이적행위로 인하여 발생한 것임을 의도적으로 은폐 또는
엄폐하기 위하여 엉뚱한 곳으로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막무가내식으로 자신들은 옳고 위기를 막으
려는 자유민주주의세력들의 행동은 불법임을 계속적으로 강조함으로써 자신들이 처한 위기를 돌파하려는
행동을 취한다.

민주당은 전체적으로 남한체제의 위기와 국민들의 생존의 위기를 불러들였으면서도 자신들에게는 잘 못이
없음을 강변하면서 동시에 원인과 잘 못은 새누리당 등에게 있는 것으로 몰고 간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전체를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어떤 부분적인 사안에 대하여 계속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서 국민들을 세뇌시켜서 현정부나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잘 못임을 부각하여
쓰러뜨리려 한다.

문재인은 종북몰이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하였지만 사실상 저들은 자발적인 종북행동(이적행위)을 하였으며
그것을 은폐하기 위하여 종북몰이라는 용어를 동원하여 물타기 하고 마치 종북몰이하는 편이 나쁘고 잘 못된
세력인 듯이 국민들의 여론을 몰고 가려 한다. 그러나 국민들의 저들의 실질적인 자발적 종북활동(이적행위)
을 알고 있고 분노하고 있다.

결국 민주당은 종북몰이라는 용어를 동원하여 문제를 희석화시키고 종북주의자들을 제거하지 못하도록
막아서고 있다.

그러나 종북주의자(이적행위자)들은 현재와 미래에 이 나라와 국민들을 쓰러뜨리고 죽일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저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민주당은 복지와 개혁을 부르짖지만 결국 전체적으로 남한을 생존의 위기에 몰아가면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불법을 행하도록 함정에 빠뜨린다. 물론 진짜 불법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불법에도 악질적인 불법이 있고 생존을 위한 정당방위형 불법이 있을 수 있다. 생존형 불법은 정당방위이기
때문에 불법이 아닐 수 있다. 이런 경우 불법이 아니면서도 불법이 되는 이유는 불법이 아닌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잘 못된 법 때문이다.

내 소유물을 정당하게 사용해도 되고 내 몸을 지켜도 되는 데 그것을 불법화면 그 법이 잘 못이다. 통진당
이정희의 대통령 선거용 현수막을 국민 누구든지 제거하여도 죄가 되지 않지만 현행법은 그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명백하게 잘 못된 법이다. 형식적인 법의 논리 때문에 눈 앞의 도적을 몰아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민주당은 남한의 체제와 국민들의 생존을 위기로 몰아간 일에 대하여 전혀 사죄하지도 않고 반성하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상대의 비리와 부정과 불법을 계속 목소리 높여 공격함으로써 자신들의 악하고 더러운
생존을 유지하려 한다.

국민들은 이러한 민주당에게 세뇌가 되어 마치 민주당이 전체적으로 옳은 것 같이 여겨지고 현정부는 비리와
불법의 본산인 듯이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비리와 불법의 원인제공자는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원인을 제공하여 놓고 그 제공된 원인에 끌려 들어가서 잘 못 할 때 그 잘 못을 물고
늘어짐으로써 자신들의 어거지 같은 정당성을 주장하고 상대를 눌러 이기려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와 자유민주주의 세력들은 민주당의 이처럼 해괴한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연구하고 대응함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민주당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들어가지 못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시대의 큰 죄인들인 민주당의 사기적 의인 놀음에 속아서 끌려들어가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정부와 자유민주주의 세력에게서 부정부패를 제거해야한다.

자기 자신이 부정부패하면 외적과 내적에 대하여 인식하지도 못하고 물리칠 수도 없게 된다.

자신이 부정부패하면 죽은 귀신과 같이 힘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며 누가 와서 내 목을 잘라가도 꼼짝 못하고
당할 수 밖에 없는 비극이 발생한다.

민주당은 북한정권을 살려주고 세워주고 키워줌으로써 이 민족전체와 남한 국민들에게 큰 괴로움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악행은 앞으도로 계속될 것이며 민주당은 이에 대하여 사죄하지도 반성하지도 않고 계속 자신들은
옳고 정부와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잘 못임을 강변함으로써 자신들의 생존을 도모하고 나라와 국민들을 더욱
위기에 빠뜨리고 괴롭게 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민주당은 복지와 민주와 개혁을 부르짖지만 결국
외적을 불러들이고 외적의 힘을 키워줌으로써 우리의 생존을 최종적으로 죽음으로 몰아갈 것이다.

민주당은 엄청나게 많은 옳은 소리를 하지만 결국 남한을 몰락으로 끌고 갈 것이다.

우리는 민주당 자신들이 바로 문제를 발생시켰으면서도 억지적 행동을 통하여 문제의 원인을 상대편에게
전가시키고 자신들은 문제해결의 해결사인척 사기치는 민주당의 행태에 속지 말아야 한다.

북한정권은 남한을 쓰러뜨리고 지배하려는 분명한 적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적과의 경계선을 희석화
시키고 적과의 관계를 합법화시킴으로써 적을 우리내부로 끌어들여 세력화하게 하고 이를 막아서면 온갖
어거지 말과 논리를 동원하여 적과 연대하고 있는 자신들을 비난하지 못하게 역공격하며 적의 세력을 제거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민주당의 노선에 자기도 모르게 홀려서
끌려들어가서 동조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겉보기에는 그럴듯하고 좋게 보이지만 결국 남한의 몰락과
죽음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100% 확실하다.

북한정권을 세워주고 키워주어 남한국민들과 한 민족전체를 괴롭게 한 민주당은 대 죄악의 댓가를 받아라.

저주를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