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박원숭이 선거 이겨보려고 무상씨리즈 공약 내세워 울며겨자먹기로 뒤따라간 박근혜만 힘들게 됬다.



벌거이들은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 시키기 위하여 좌파정권때 표 얻으려 공무원 급여를 대폭 올리고,

연금도 칼자루 쥔 공무원들의 안을 그대로 따라 하다보니, 금년 공무원 연금만 국민혈세로 4조원을 퍼주어야

될 형편이니 큰일이다.


벌거이들은 자기들이 억지로 표얻기 위하여 남발한 무상 씨리즈와 공무원 연금등이 실제는 뒤에서 벌갱이들이

조종해서 남한 망하게 하려고 한 작전인줄도 모르고, 그대로 시행해 놓고, 지금 와선 정부여당과 국민간

이간질 시키려, 증세하라고 억지 부리고, 이것이 마치 부자증세라는 벌개이 공산당식으로 해서

한국경제가 북한공산당 같이  경제가 주저앉게 하려 계속 실제는 억지이고,

현 경제 체제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벌개이들은 정부와 국민들 이간질용으로

선동질 하고 있다.



공무원.교원.군인 연금이 국민연금같이 내고 받는 것은 국민연금의 5배나 더 받게 해놓은 것을 고칠

생각은 않고, 지들이 만든 무상씨리즈 때문에 내년도 복지예산이 사상 초유로 국방예산 60조 보다 많은

100조의 무상씨리즈 복지 예산을 편성하도록 해서

국가 채무가 매년 늘어 1000조원을 눈앞에 두도록 해놓고,

이제와서 벌갱이들과 야당은 정부여당. 국민.경제계와 이간질 해서

기업이 못하도록 해서 나라 망하도록 하기 위하여

세금 증세해서라도 저런 불편부당한 무상씨리즈를 계속 해야 한다니

이게 벌개이들이 북한 지령받아 남한 망하게 하려는 작전이라는 것이다.



얼마전만 해도 무상복지예산 100조에서 국가경제개발을 위한 기간 시설에 반절이상 투자하게 하여

국가 경제발전을 계속 할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다.

지금 벌개이들 선동 때문에 다 먹어쳐 없어 지는 곳, 무상씨리즈에 주는것이 그렇게 주고도

모자란다 아우성이다. 기간시설할 예산을 다 퍼주고도 말이다.



이게 나라 망하게 하려는 벌개이와 북한의 사주 받은 넘들의 선동질에 국민들이 속은 결과 인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곧 북한이 원하는 대로 경제 발전은 고사하고 정부 파산 사태를 초래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많은 정부 부채를 만들어서 결국은 선량한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데 어찌 이를 방관 해야 하는가 말이다.


중.대기업도 지금 죽을 지경이다. 그동안 벌개이들이 노조를 뒤에서 조종해서 파업으로 급여를 올리다 보니,

대기업의 평균연봉이 1억씩이나 되니, 노동생산성이 외국 선진국 보다 떨어지는데도,

벌개이들이 노조들을 꼬득여, 급여 더올려 달라고 파업하라 하는 것이다.




이도 전부 벌개이들(통진당원 같은 넘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파업현장에 죽창들고 살인파업 시위해서

이모양을 만들어서 중.대기업도 기업하기 힘들게 되어 있는데도

벌개이들은 오늘도 기업과 국민들을 향하여 증세하라고 선동질이다.



이런 좌파정권때 빨지산등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국민혈세로 지원받은 벌개이들과 남파 간첩들을

보안법을 제대로 적용하게 민변 변호사 이놈들을 중형에 쳐하고, 국민목에 총뿌리 대고 있던 이석기와

통진당 넘들을 하루 빨리 극형에 쳐해져야 


이넘들의 선동질을 막을수 있게 될것이다.



지금 국민들중에는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망하게 생겼으니.

박정희. 전두환시대같이 군혁명만이 나라를 다시 다잡고, 또다시 경제 발전에 매진할수 있을것이다 라는

국민들 소리가 점점 신빙성 있게 들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