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당대표 경선이 벌어지고 있는데 악질 두 놈이 서로 물어뜯으며
당대표가 되겠단다. 하는짓을 보니 야당의 정권교체는 로또 당첨 되기보다 어려울 것 같다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박지원과 문제인이 야당의 얼굴마담이라며 나섰는데
두 놈 다 비자금 처먹는데 도가 튼 놈들이고 국가기강을 무너트리는데 앞장섰던 놈들이다.
어찌하여 야당은 이런놈만 뽑아 경선후보로 내세웠는지? 돈이 많으니까 어쩔 수없었나?
야당 지지자들은 들으시오.
야당경선은 도둑놈 두목을 뽑는 경선이 아닙니다.
먼 말인지 알아 듣지요?
지금이 어느땐데 도둑놈 두 놈을 앞세워놓고 야당대표 경선을 치룹니까?
두 놈들은 모두 색깔이 붉으스럼한 족속인데
이런 놈들 앞세워놓고 경선을 치르다니...무섭습니다. 떨립니다.
이래가지고 어찌 국민들의 마음을 얻어 여당이 될 수 있겠소?
두놈중 한놈이 당선이 되겠지만 결과는
다음 선거에서도 99.9% 참패요 ............
정권교체가 날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충고 한마디 합니다
야당 지지자들 뭣들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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