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대권주자라는 자가 대통령에 떨어지면 한강물에 빠지겠다

두살배기 애기가 엄마한테 떼쓰는 것도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라도 된양 주둥이를 나불거려

 국가 안보가 매우 위급하고 지진 태풍등으로 국민이 시름에 빠저 있는데

이 분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역할은 못할망정 대권에 눈이 어두워

협박성 발언이나 하고 지역감정이나 일으키고

오로지 대통령 꿈에 사로잡힌 이 자를 어느 국민이 믿어줄까

일국에 대통령이 되려면 따뜻한 마음괴 믿음이 가는 그러한 인상을 주어야 하는데

나라가 시끄러울때마다 촉새모양 입을 벌리는 이자

말이 나온김에 미리 한강에 투신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