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박 대통령에게 바란다 > 국가보훈처는 상이 등급팔아 먹는 마트가 되었는가?

박근혜 대통령님 보훈처를 개혁하십시오

상이용사 임원이 2급을 받고 골프을 치고 다니는것을 보니 정말 한심하다
상이 용사 20%가 가짜 유공자라고 하는데
보훈처는 이런사람들에게 뇌물을 받고 등급을 주었단 말인가?

미국고엽제 법을 적용하여 보훈해 주는 보훈처가 미국고엽제 법에도 없는
등외를 만들어 놓고 이제는 고엽제 등외합병증까지 치료를 해주지 않는
보훈처가 뇌물앞에서는 무조건 가짜 유공자를 만들어 내는가?

상이 7급. 고엽제 의증. 등외. 는 지금 고통스러워 하는데 보훈처가 보훈병원하고
뇌물 받아 먹는데 재미보느라고 세상인심을 다 잃어가고 있는것을 모르는가?

뇌물만 주면 등급을 주는 상이등급을 팔아 먹는 보훈처가 되었는가?
상이 2급이라면 누워서 남의 도움을 받아서 밥까지 받아 먹어야 하는 등급인데
골프장에서 저렇게 놀아나는것도 상의2급을 받을 수가 있는급수인가?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원치않는 월남전에 참전하여 고엽제에 피폭되어
보훈해 주어야 할 고엽제병에는 등외를 만들어서 등외 하나도 고통스러운데 고엽제 등외 4개가 되어야 보훈 해주는 이상한 법을 만들어서 고통스러운 등급을 주면서 어찌하여 뇌물앞에서는 양심까지 팔아먹는 보훈처가 되었는가?

내가 올린 수많은 민원에 한번이라도 찾아와서 민원을 해결해 주지는
못할망정 민원을 올리면 이상한 답변과 괴변만 늘어 놓는 보훈처 공무원들
안보교육보다 보훈교육이나 모두 다시 시키십시오

이렇게 소외 당하고 있는 고엽제의 어려움에 동참하여 국가에 안건 하나 올리지 못하고 보훈처
눈치나 보는 고엽제 단체를 해산시켜서 상의로 올리고 고엽제 단체 운영비와 이권을 고엽제 등외에게 보훈하여 잘못된 보훈을 개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