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는 왜 열차 방북을 고집할까?
이유를 살피기 전에 DJ가 누구인지 살펴 보자.
DJ는 광고회사 사장을 뺨치는 광고 기술자 이다.
어떻게 하면 자기 이름을 날리는지 너무나 잘 아는 특급 기술자이다.
노무현과 DJ를 비교해 보자.
노무현은 칼로 짼 얼굴이라도 자꾸 나서면 인기가 높아진다고 착각할
정도로 무식하다.
DJ도 노무현만큼 무식하지만 유식한척 위장하는 기술만큼은 노무현을 뺨친다.
DJ가 꼭 열차편으로 북한에 가려는 이유가 있다.
60년간 막혀 있던 군사 분계선을 열차로 뚫고 가면 세계 톱뉴스가 되어
DJ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 주니까...
이런 절대절명의 기회를 놓칠 DJ가 아니다.
김정일에게 수천억이건 수조원을 주고라도 열차 방북을 하고싶을 것이다.
이런 특급 드라마를 연출하는 데 김정일이 필요하다.
김정일은 누구인가?
DJ의 노벨상 들러리를 서 주고 천문학적인 돈을 챙긴 경험이 있는 도둑놈이다.
김정일은 DJ의 마지막 여행이 될 열차를 통과시켜 주고 엄청난 돈을
뜯어내려고 벼르고 있다.
DJ는 이렇게 김정일과 명콤비가 되어 나라와 국민을 삶아 먹었다.
정부는 DJ에 놀아나면 안된다.
이렇게 삶아먹다가 죽으면 빚더미와 빨간색만 남게 될 게 뻔하다.
DJ는 해외 도피자금은 시치미 떼고 톱스타 작전에만 몰두해 있다.
천문학적인 도둑질을 희석시키기 위해서다.
돈대중아!
김정일 도둑에게 수천억을 주건 수조원을 주건 네 돈으로 주고 가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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