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때문에 독도를 일본에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다.
'반미하면 어때?' 하며 반미 운동에 앞장선 결과가 이제서 나타나고 있다.
미국 국민들은 지금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3개월 째
반미 시위를 하는 한국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도대체 이런 나라가 어디 있어? 이런 나라를 위해 5만5천명의 목숨을 바쳤던가!!'
하며 격분하고 있다.
일본이 이 틈새를 노려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고 나섰다.
반미 데모가 극에 달한 나라를 미국이 편들 리 만무하니까 일본이 바짝
깔보고 독도를 먹으려고 대들고 있다.
힘도 약한 한국이 누구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히나?
노무현은 봉하마을에서 깔깔대고 있겠지만 국민들은 애가 탄다.
한미 관계에 금이 갔으니 복구하는 데 정성을 쏟아도 될까 말까 한데
촛불 난동으로 휘발유를 뿌려대니 미국이 우리 편을 들겠는가?
노무현 이가 바라던 대로 되어가고 있다.
김대중 이가 바라는 대로 되어가고 있다.
독도를 일본에 내어주려고 작정 한 것 같다.
독도가 자기 거라고 난리 치는 일본을 누가 막아주나?
미국밖에 없는데 큰 일 났다.
반미 촛불시위에 정 떨어진 미국이 일본 편을 들지 않을까 염려된다.
방법이 있긴 하다.
당장 촛불을 끄고 다시는 촛불 난동을 부리지 않겠다고 맹서하면 된다.
그러나 촛불 난동꾼들이 그럴 놈들인가?
아무래도 독도를 빼앗길 것 같다.
노무현은 50년간 공들여 만든 항아리를 깼다.
미국과 50년간 다져온 우호 관계를 깬 것이다.
항아리는 깨기는 쉽지만 원상복구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만큼 한미관계가 심각해진 것이다.
항아리를 깨고도 부족한지 부시 방한 반대를 위해 100만 명을 동원한단다.
깨진 항아리를 짓이기겠다는 것이다.
촛불이 대한민국을 깨고 있다. 경제도 깨고, 민생도 깨고...
모조리 깨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의 지휘로 모조리 깨고 있다
지금, 독도를 지키느냐 빼앗기느냐 기로에 놓여있다.
미국을 껴안아야 독도를 빼앗기지 않는다.
미군을 내 쫓으려는 촛불 난동꾼들을 물리치지 않으면 항아리가 깨진다
대한민국이 깨진다
김대중, 노무현의 뜻대로 다 깨진다.
다 깨고 연방제 통일로 가려는 음모를 깨지 않으면 다 깨진다
대한민국이 깨지고 있다
김정일의 뜻대로 깨지고 있다
무서운 음모를 깨지 않으면 다 깨진다
촛불을 깨자! 김대중을 잡자! 노무현을 잡자!
백번 생각해도 이 방법밖에 없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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