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쳐 날뛰고 있다.

김정일의 판단력이 꺼져가고 있다는 증거다.

건강이 꺼져간다는 증거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돈이 말랐다.

인민군에게 하루에 두 끼만 줄 정도로 식량도 말랐다.

인민군의 민가 약탈이 극성을 부린다고 한다.

인민들에게 주는 배급을 당 간부가 떼먹어

반란 직전이라고 한다.

남은 건 인민봉기 뿐이다.

북한이 우리에게 생트집을 부리는 것을 보면

내부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관광객을 쏴 죽이고, 우리 측 직원을 납치하고,

개성공단을 뒤엎는 발언을 내뱉는 것을 보면

완전히 미쳤다.

망할 날이 얼마 안 남은 것이다.

북한은 망할 수밖에 없다.

햇볕정책은 드라큘라에 피를 수혈하는 것과 같다.

햇볕정책으로 북한 드라큘라를 키웠다.

드라큘라에게 수혈을 하면 안 된다.

개성공단에서도 철수하여야 한다.

드라큘라와 상종하면 우리도 드라큘라가 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10년간 

국민을 드라큘라로 만들었다.

드라큘라 같은 좌빨을 양산하였다.

좌빨은 흡혈귀다

재벌의 피를 빠는 흡혈귀

총파업으로 피를 빠는 흡혈귀

촛불난동으로 피를 빠는 흡혈귀

흡혈귀 노무현과 놀아나는 흡혈귀

흡혈귀 세상을 청산해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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