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비리를 몰고다니는 바람과 같다. 노무현이 앉은 자리에는 비리가 끝이지 않는다. 이명박은 어떤가? 혹시 비리가 일어날까바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사람은 얼씬도 못하게 한다. 노무현은 쓰레기를 쓸어 담듯 코드인사를 쓸어 담아 비리로 들끓게 하였다. 이명박도 코드인사를 했지만 노무현과 비하면 100분의 1도 안 된다.
 

   노무현은 자기 PR 하는데 미쳐 날뛰었다. 입을 열었다 하면 자기 자랑과 자화자찬으로 이성을 잃을 정도였다. 방송국을 '자화자찬국' 으로 만들 정도 이었으니까... 이명박은 어떤가? 자화자찬을 해 본 적이 없다. 잘하면 역사가 알아주겠지 하는 태도로 자기 할 일만 한다. 노무현과는 180도 다르다.

   노무현은 개그맨 뺨치는 연기력으로 사람들을 흥분시켜 정신이 멍 하게 만든다. 여기에 미쳐 날뛰던 지지자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노무현에 미쳐 날뛴다. 까놓고 보면 경제를 망치는 짓이고 통일을 망치는 짓이고 국가를 망치는 짓인데 뛰어난 연기력과 말 재주로 사람들을 현혹한 게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남을 모함하고 헐뜯는 천재였다. 자기는 못된 짓만 하니까 허구한 날을 남을 헐뜯는 데 허송세월 했다. 국회에서 물건을 내동댕이치고 천하의 사기꾼(김대업)의 말을 인용하여 상대방을 헐뜯고 모 사장을 헐뜯어 자살하게 만든 게 노무현이다.

   이명박은 어떤가? BBK 모함을 귀가 따갑게 듣고도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았고 박근혜가 오장육보를 뒤집는 모함을 퍼붜대도 대꾸하지 않았고, 정동영이가 모함을 퍼부어대도 단 한 번도 대꾸하지 않았다. 이런 무서운 인내심과과 자비심이 이명박을 승리자로 만들고 큰 인물이 되게 하였다.

   노무현은 툭 하면 해외로 튀어나가 국고를 낭비하였다. 이명박은 꼭 갈 데만 간다. 돈을 아끼기 때문이다. 국민을 아끼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미친 듯이 퍼주고 미친 듯이 낭비하며 세금폭탄을 때려 국민을 못 살게 하였다. 이명박은 절제와 내핍이 신조다. 이명박은 노무현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치우느라 죽을 고생을 하고 있다.

   노무현은 집권 내내 김정일에 미쳐 날뛰었다. 다 퍼줘도 남는 장사라며 날뛰었다. 이명박은 그런 미친 사람이 아니다. 이 나라가 비로소 이명박에 의하여 체통이 잡혀가고 있다.

   노무현은 청와대를 쓰레기 공장처럼 운영 하였으니 입 다물고 있어야 하거늘 제 버릇 뭐 못 준다고 떠들어댄다. 이명박과 노무현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하늘이 준 선물이 이명박 인지도 모르고 날뛰니 언제나 철이 들지...ㅉㅉ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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