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방문자가 1억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2002년 3월에 홈피를 개설한 지 8년 만에 이룩한 쾌거입니다.
부추연의 역사는 피눈물의 역사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모진 탄압을 이겨내고
1억 명 고지에 올랐습니다.
세 번이나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수차례나 경찰과 검찰에 불려 가고 철창에 갇히는
고초를 당했습니다.
운영비가 없어 쩔쩔맨 게 얼마나 많은 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부추연 임원님들, 회원님들과 방문자 여러분의
피땀 어린 희생이 없었다면
1억 명 고지에 오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13년을 끌고 오면서
헐벗을 대로 헐벗어
언제 문을 닫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맨발로라도 뛰겠습니다.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 뛰겠습니다.
좌파척결의 고지를 향하여 뛰겠습니다.
부정부패 추방의 고지를 향하여 뛰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뛰겠습니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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