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황금성.인어이야기.업체대표 구속되었는데도 아직도 게임장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품권환전도불법이라느걸 뻔히알면서 왜 이리 단속을 안 하는지 게임기계 전문가가 아니라도 불법인걸 알 수있는데 검찰과 경찰은 도대체 단속을 안 합니다. 동업자이기 때문인가요?
게임장 문제가 터졌는데도 단속을 안 하는걸 보면 유착관계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연일 방송과 신문에서 황금성이다 바다이야기다 하면서 때리는데도 동네 구석구석 거의다 불법게임에 불야성을 이룹니다.
선량한 시민은 게임중독에 빠져 가정파탄 일어나고 게임장업주는 서민 피빨아 건물사고 외제승용차 타고 건달들 용돈주고 한개인의 배만불려놓는 아사리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게임기에 대해서 잘몰라 담당 직원에게 연락하라고 하니 경찰이 게임장과 동업한다는 말이 안 나오겠습니까?
죽어나는것은 항상 힘없는 서민들입니다. 양극화가 더욱더 심해져 지금 강력사건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보이지않게 게임장 문제로 자살.및사소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경찰,검찰이 게임장과 동업한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전국의 경찰과 검찰을 총동원하여 게임장을 문 닫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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