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만으론 않된다.
노통코드 유시민, 김두관, 이철 등 모두 떠나야 한다.
열우당은 지금까지 거수기 노릇만했다.
이용만 당했다는 말이다.
무능과 무책임,책임전가 일관성도 정체성,철학도 부재한 정권이다.
부산정권,대연정을 외치며
국민화합,참여정부,지역감정해소를 주장하고 하나도 실천안한
파렴치한 무리들이다.
국정요직,공기업,청와대 인적구성을 보면 모두 노통코드 인사뿐이다.
힘있을땐 당 동료도 적으로간주하여 한줌도않되는 기간당원과 친위세력을 동원하여
인신공격을 주도하고 파렴치한 지역주의 반개혁세력으로 공격한다.
힘부족하면 고개숙이고
교묘히 책임전가하려는 전략을구사한다.
이들에 진정한 지지세력이있는가?
이들에 지지세력은 갈기갈기 찢여지고 허무함에 입다물고
분노하고있다.
노통과 그무리들은 화무십일홍이라.......
한줌의 재로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노통과 코드무리들은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당과 정치에
손을때고 물러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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