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군대의 수사기관 다 이런 것입니다.(읽어 보시면 정말 놀람)

우선 이 신고글에 거짓이 없음을 강조하기 위해 저에 대한 피의자들의 명회회손죄 고발을 감안하고 피의자들의 신분을 공개합니다.사건 당시 백마부대 29연대 본부중대 해정보급관,김태윤 대위,최태복중사(수색중대) 외 간부와 이 사건을 조사했던 9사단 헌병대(606)

이 사건을 수사하고 아래 글을 작성했던 사람을 가해자옹호 수사와 신고인 명회해손죄로 국방부에 고발하는 바입니다. 이 억울하고 터무니 없는 수사 결과문 또한 사건 신고 진술서와 함께 수사단의 적극적인 수사가 있을때까지 계속적으로 인테넷등에 공개 하겠습니다
“아래 조사 결과문을 제가 2003년 7월 30일에 신고글과 함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거짓 결과문에 대한 문책과 의견제시#####
육군 제 7950부대 2003,2,26
문서번호:헌수 제 호
수 신 :홍성식 귀하(전북 정읍시 흑암동 409번지)
제 목 :민원사건 처리결과 회신

1 귀하께서 ’03.1 22~’03.2.8어간 국방부 홈페이지 및 국민고충처리 위원회에 제출하신 민원에 대한 조사결과 회신입니다.
2 먼저 귀하께서 정상인들도 힘들어하는 군생활을 불편한 몸으로 많은 고통을 느끼며 군생활을 한 것에 대해 군인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내용을 근거로 하여 내우 김태윤, 중사 최태복의 폭행, 평소 간부들의 무시와 응급조치 무시 경위에 대해서 수사를 한 결과,
가, 간부들의 집단 폭행관계
귀하께서는 ’02 4~5월경 식당에서 중식중 중사 최태복이 자신을 보고 “네가 본부중대 계냐,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겠다, 어디 또 아프냐”라고 하며 접근하여 몸상태가 좋지 않아 힘없이 거수경례를 하자 “어 내 앞에서 또 꾀병을 부릴려고”라는 등 자신을 무시하고 모욕함으로 인해 사건이 발단되었다고 하나,
귀하께서 군복무 당시 생활기록부, 중사 최태복,당시 현장을 목격한 취사병들의 진술에 의하면 ’02.05.22저녁식사 배식시 중사 최태복이 급양감독차 취사장에 갔을 때 취사병이 최중사에게 귀하께서 반찬을 정량만 가져가라고 했음에도 많이 가져갔다고 보고하자. 최중사가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있는 귀하에게 뭐라고 이야기(최중사는 “다른 사람도 먹어야 하는데 너만 많이 가져가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말을 했다함)를 하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으악’ 소리를 지르며 식기를 엎고 조리실로 들어가 김치 집는 집게로 손목을 그은 것이 발단이 되었다 합니다.#####군 후임병이 고참이 반찬이 많이 가져간다고 간부에게 보고를 할수 있었을까?##### #####간부가 반찬을 많이 가져 갔다고 꾸지람을 하자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다…..정신발작에 가까운 이런 행동을 하는 병사가 군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그 당시 병사의 계급 병장?#####간부들은 자기들 입으로 진술하고 있는 이런 정신발작에 가까운 행동과 자해해동,아래 글 내용의 어이 없는 군생활 기록을 가지고도 왜 저를 정신병원에 보내지 않고,왜 처벌 조치를 내리지 못했을까?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 최태복 중사가 귀하에게 군기가 빠졌다거나 꾀병을 부린다는 말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본인은 그런말을 한 사실이 없다고 극구 부인하고 쥐위에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어서 두 사람간의 대화를 듣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이런 진술을 했던 병사를 소환 조사를 해주시고 병사가 이런 일로 그런 행동을 부리는 병사였을지를 주위 병사들을 근거로 제 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폭행경위
귀하께서는 당시 중사 최태복으로부터 주먹과 발로 전신을 20여회, 그후 연락을 받고온 대위 김태윤으로부터 손바닥,빗자루 등으로 전신을 20여회 각각 폭행 당하였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취사병7명, 식사하기 위해 식당에 왔다가 현장을 목격한 수색중대. 경비중대 병력 8명등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귀하께서는 중사 최태복으로부터 질책을 받자 자리에서 일어나 조리실 안으로 들어가 도마 위에 있는 깁게로 손목을 2~3회 그어 피를 흘리며 고함을 쳐 최중사가 조리실 안으로 뛰어 들어가 식삽을 들고 귀하를 위협하려다 취사병들의 만류로 중단하고, 취사병들이 달려들어 귀하를 벽에 밀쳐 양손을 잡고있을 때 귀하께서 계속 고함을 치고 몸부림을 치므로 최태복이 손목을 자해한 집게를 빼앗은 다음 “이새끼 정신차려”라며 손바닥으로 따귀를 힘을 주어 3~4회 때려 얼굴이 붉게 되었으며, 잠시후 연락을 박고 현장에 도착한 대위 김태윤은 귀하를 취사장 뒤 공터를 끌고가 정신차리라며 빗자루로 대퇴부(넓적다리부분)를 2~3회 때린후
취사병으로 하여금 물을떠오게 하여 세수를 시킨후 연대 의무대로 데려가 손목을 치료시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진술이 거짓일 것과 헌병대의 조작 여부를 감안해 이 수사를 담당했던 헌병대로 무터 병사들의 신원을 확보하고 있어 주시기 바랍니다.####또한 이 수사단에서 제시한 증인들의 소환 조사를 요구합니다####

귀하께서 주장하는 20여회 폭행과는 거리가 있지만, 본인들이 폭행에 대해서는 일부 시인
(손바닥3~4회,빗자루2~3회폭행)하고있고 귀하께서도 아시겠지만 현재 군생활하고 있는 현역 및 ‘02년 5월 말경부터 ‘02년12월 말경어간 전역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확인 했으나 귀하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는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사건 조사 말기 제가 진술한 내용대로 진술자들이 많이 나와 있다는 사실을 헌병대에서 밝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와 함께 이 사실을 헌병대 측으로 들었던 사람 <아버지,큰아버지,이웃집 아저씨>#####
귀하께서는 15회 이상 구타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하는 사람을 확보했다고 하는데
그 사실을 저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담당수사관을
신뢰하지 못해서 그렇다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사실은 진술자의 태도 변화로 무마 되었지만 언제든지 수사단의 도움으로 증인을 찾을 경우 진실된 증인 진술을 밝킬수 있습니다#####
나. 평소 간부들의 무시와 응급조치 무시관련
귀하께서는 어느날 심한 불안증세를 느끼고 행정반에 찾아가 간부들에게 병원에 응급 후송 보내 달라고 했으나 욕설을 하며 “ 내가 간부인 줄 어떻게 알고 행정반을 찾아 왔느냐”며 응급후송은 보내지 않고 감시병을 두어 무릎을 굻고있게 함으로 인해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해 증세가 악화되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

당시 행정보급관 상사 박형진 외 2명, 생활기록부등을 확인한 결과 ‘02년 4월5일 09:00경 행정고급관 상사 박형진이 출근시 전일 일직 근무자들로부터 귀하께서 야간에 부대를 시끄럽게 했다는 말을 듣고 귀하를 행정반에 꿇어 앉아있게 하자####제가 정말 부대를 시끄럽게 했는지와 저의 부대생활모습은 간부들이 작성한 거짓 생활기록부를 보지 마시고 당시 주위 병사들의 진술을 근거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몸이 이상하다며 응급후송 보내줄 것을 요구, 금을은 휴무일(식목일)이므로 다음날 보내 주겠다고 하였으나 계속 따라다니며 후송 보내줄 것을 요구하여 욕설을하며 “ 미친놈이 여기가 행정반 인줄 어떻게 아느냐”며 질책하고 행정반에 꿇어 앉아있게 한다음 부대간부들과 함께 식목행사를 하던중 귀하께서 카터칼날을 이용 손목을 자해했다는 연락을 받고 연대 의무실로 데려가 손목을 치료해준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 꾀병을 이렇게 멍청하게 부리는 사람도 있을까요?자신이 잘못을 저지른 상태에서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자해행동까지 하는 병사…….이런 바보 같은 병사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당시 굳바로 후송을 보내지 않았던 이유는 평소에도 자주 응급후송을 보내 달라고 요구했고 평소 국군 병제병원 정신과 및 민간병원에서 진료결과 병원에 입원치료 대상도 되지 않지만혼자 있게 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과 함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에 따라 후송에 필요한 진단서를 발급해 주지 않으므로 인해 후송을 보내지 않았으며,

#####간부를 붓잡고 울면서 자신의 위급한 건강상태를 호소하는데 진료기록에 응급후송을 보내지 않아도 돼는 병사이다는 기록으로 응급후송을 보내지 않았다고요?군대 외진진료기록에는 병사의 위급한 건강상태에 응급후송을 보내야 돼는 병사와 보내지 않아도 돼는 병사가 구분이 돼어 있는지 궁금합니다.?그럼 군대에선 저와 같은 기록과 건강한 병사가 심장마비,뇌졸증등의 갑작스런 건강에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응급후송도 못받고 죽어야 되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
행정반에 무릎꿇어 앉아있게 한 이유는 평소 전날 부대를 시끄럽게 하였거나 선임병들에게
대들었다는 보고가 있으면 행정반에 꿇어앉아 있게(가끔 책을 읽거나 군인 복무규율을 옮겨쓰도록 하였음)하면 반성의 기미를 보여 행정반에 무릎을 꿇어 앉아있게 하였으며,

#####이글을 쓰셨던 분은 아주 글 솜씨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평소 제가 이런 말썽을 자주 이르키는 병사였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저는 군생활에서 개인적인 잘못에 의해 간부들의지시에 무릎을 굻거나 책을 읽거나 복무규율을 옮겨 쓴적이 없었습니다<응급후송 요구시 무릎을 꿇었던 것은 제외>#####이 사실도 당시 주위 병사들을 소환 조사하여 근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시병을 두어 관찰을 하게한 이유는####감시병 글 솜씨가 대단합니다 저는 사고를 일으켜 전입을 온 병사가 아니라 빈혈등의 신경질환으로 본분중대에 전입을 병사 였습니다.#### 귀하께서 ’01 8, 27 같은 연대 1대대에서 강안경졔근무 부적격자로 분류되어 연대본부 중대로 전입온 이후 발작증세 등으로 다른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전우조를 편성, 함께 행동하도록 하였을 뿐이지 다른 뜻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제가 사건 진술서에서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기록하여 저를 아주 문제병였음을 강조하기 위해 글을 조작하는 작성자####

꾀병을 부린다며 무시하고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증세가 악회되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속연대 의무실, 국군 창동병원 및 벽제병원 진료일지 등을 확인한 결과 귀하께서는
’00 6, 7 군입대 이후 ’02 8, 6전역시까지 소속연대 의무실 진료는 수시로 진료를 받았고,

국군 벽제병원 외진 26회, 입원 1회등 진료받은 사실이 있으며, 귀하의 증세는 당시 약을 복용 하고 있었고, 증세 자제가 응급후송을 보내지 않는다고 해서 갑자기 증세가 악화되는 질병은 아닌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정기적인 외진 진료는 간부들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외진 군의관이 판단하여 받아온 진료입니다. 간부들은 저를 이 진료 마저 못받게 하기 위해서 군의관에게 제가 꾀병을 부른다는등의 기록을 군의관에게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응급후송 기록은 본부중대 전입전 부대에서 빈혈증세로 의식을 일어서 였지 본부중대 간부들이 보내 줬던 응급후송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 폭행 관계자 처리 관련
폭행 관계자 대위 김태윤은 ’02, 2, 14 부로 61사단으로 전출되어 61사단 헌병대에, 중사
최태복은 9사단 헌병대로 각각 사건기록을 이첩, 적법 처리토록 하였으며 보훈혜택은 관련
서류를 육본 의무감실로 보내었습니다. 귀하께서 전주 지방보훈청에 보훈혜택 심의를 신청하며 지방보훈처에서는 육본 의무감실로 관련서류를 요청하게 됩니다. 그때 본 서류가 보혼청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4. 본건에 대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사서함 111-9호 제 1군단 헌병대((xxxxxxxxxxxxxxx)로 연락주시면 정성을 다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귀하에 요구사항은 100% 충족시켜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사건 수사 당시 이 수사기관의 형식적이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수태도의 자세한 내용은 전화 통화를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런 수사기관을 신임할 수 없어 제 자신이 적극적으로 수사참여에 나서기 위해서 군 변호사 선임을 목표로 아르바이트 중인 것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사건 가해자 간부들의 증인 매수 같이 헌병대의 증인 매수가 있을지 모르니 증인들에게 거짓 진술시 엄벌에 처할 것을 경고해 하며 수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8월 7일 MBC뉴스보도를 통해 들었던 군대 구타사건 내용 :선임병의 잦은 구타와 괴롭힘으로 인한 한 병사의 정신병원 입원사례…….
위 보도 자료 내용으로 보아도 제가 7월 30일에 올린 글은 마땅히 큰 수사기관에서 신고인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공개재판, 증인소환 조사)
제목:29연대 본부중대에는 엠브란스가 없습니까?
사건내용 요약:한 병사의 평소 질병과 증세를 꾀병으로 무시하고 놀리는 간부들의 태도, 병사의 질병을 꾀병으로 놀리다가 이루진 두 간부의 집단구타(총35대이상),자신의 위급한 건강상태에서 간절히 요구했던 응급조치를 간부들에게 수차례 무시당한 경위, 이런 간부들의 어처구니 없는 간부들의 대우속에서 날로 악화되는 자신의 건강 고통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가 전역을 피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으며 군생활을 해오던 병사의 억훌함 속에서 이루어진 두차례의 자해행동, 이런 어처구니 없는 간부들의 대우를 받으며 건강을 급속히 악화 시키오던 병사는 전역 2개월 여전 자신의 위급한 건강상태를 짐작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을 보듯 뻔한 간부들태도를 예상하고 자신의 위급한 건강상태(정신불한,호흡곤란)알리지 못하며 정신발작증세를 보이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정신발작증세 전날밤:병사의 이상한 행동(정신불안증세)을 간부는 눈치채게 되었지만 그 병사의 응급조치(엠브란스후송)는 전라도에서 연락을 받고 찾아온 그 병사의 아버지 보다 더 늦게 도착을 했다 부대지역(경기도 일산시)

당시 병사를 간부들이 꾀병으로 판단하지 않았어야만 할 근거이유:당시 병사는 건강상태(빈혈증세,심한빈혈로 인한 엠브란스 후송기록) 부적격자로 타부대에서 파견을 온 병사였다.자신의 질병과,증세를 꾀병으로 무시하는 간부들을 이해시키기위해 휴가중,입대전 외래병원 진료기록,의사 소견서등을 행정반에 제출한 적이 있었다.29연대본부중대 파견생활 속에서 병사가 보였던 증세(취침중 약한 간질증세,빈혈증세)

당시 29연대본부중대에서 이 병사를 질병을 꾀병으로 무시했던 주요인물;행정보급관(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당시 29연대본부중대에서 이 병사를 꾀병 환자로 놀리다가 억울함 속에 자해행동을 하게된 병사를 구타한 간부:김태윤대위,최태복중사

아래 글은 7월 30일에 올린 사건경위의 자세한 내용 입니다.

“이런 글을 올린 저를 명해회손죄로 고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백마부대 29연대 본부중대 행정보급관,김태윤대위,최태복중사님께: 수사기관의 어의없는 수사결과와 지금까지 변한게 없는 간부님들의 태도는 제가 수사기관만을 너무 의지하는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제가 증인 찾기등에 나서기 위해서는 저에 대한 간부님들의 명해회손죄 고소신청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래 글 내용을 보시고 저를 명회해손죄로 고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글에 사건경위 내용은 진실이 발켜질 때까지 계속적으로 억울한 사연을 올릴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방송매체사이트,사용자 이용률이 높은 인테넷사이트등에 올릴 것임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빠른 시일안에 저를 고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수사기관에 바라는 점:공개재판,적극적인 수사태도(증인 소환 조사)
서로간의 부당한 피해를 막기위한 적극적인 수사참여를 위해 피의자들에 제가 원하는 사항를 전하여 주십시오 피의자 간부님들이 이 사실을 듣고도 저를 명해회손죄 등으로 고소를 하지 못할 경우 아래 글 내용을 간부들이 인정하고 있다는 수사자료로 참조하는데 써주시기 바랍니다. 입대전 건강상태와 생활모습(외래진료 병원기록등을 참고) 군생활 당시 저에 건강상태와 생활모습들은 당시의 여러 병사들을 증인으로서 근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1차고소에서 수사기관에 제가 서운했던점은 전화통화등으로 직접 말씀드리 겠습니다.)<아래 글은 1차 고소를 했던 내용에 미비했던 부분을 보충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백마부대 29연대 본부중대 간부들의 저에 대한 대우와 태도 응급조치 요구 무시 경위？다음 사건 내용전부터 저에대한 (행보관)간부들의 응급조치 요구 무시와 제 증세를 꾀병으로 놀리는 태도는 계속되어 왔었습니다.(29연대 본부중대 생활속에서 갑작스런 증세악화등으로 인해 행정반에 찾아가 요구한 제 응급조치 요구 3차례 이상<모두다 무시 당함>) 예)어느 날(시기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심한 정신이상의 불안증세와 호흡곤란증세를 느껴며 행정반에 쫓아가 아가 제가 지금 숨이 막히고 정신이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며 저의 건강상태를 당시 행보관님에게 호소 하였습니다. 허나 그 행보관님은 제 행동을 보고 저를 비웃고 이런 “미쳤다는 새끼가 여기가 행정반인줄은 어떻게 알고 왔냐며, 내가 간부인줄은 또 어떻게 알아보냐며 누굴 속일려고 하냐느냐” 말등을 하며 제 응급조치 건의를 꾀병으로 무시 했습니다. 또 계속되는 저에 건강상태 호소와 응급조치 건의에 행보관은 저를 행정반에 무릎을 꿇고 있게 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행정반에 무릎을 꿇고 있게 되었고 무릎을 꿇고 있으면서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 정신이상 불안감에 옆에서 제 행동을 보고 웃고있는 다른 간부(현재로선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를 다시 붓잡고 울면서 저는 정말 꾀병이 아니라며,저를 믿어 달라며,지금 병원을 가봐야 할 것같다며 병원 응급조치를 다시 한번 요구 했습니다.

허나 그 (행보관)간부들의 태도는 저를 후임병사들을 시켜 행정반에서 끌어내게 했습니다.(저는 병사들에게 끌려 나가는 찰라에도 병사들을 뿌리치며 간부들을 붓잡고 울면서 저에 응급조치를 애원 했었습니다.<내생각: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의 눈물은 건강의 고통보다는 나를 무시하는 간부들에 대한 서러움 때문이 아니었냐 싶습니다>.) 제 행동을 꾀병으로 무시를 당하며 행정반에서 끌려 나오게된 저는 그동한 제가 29연대 본부중대에서 꾀병환자라며 받어왔던 서러움과 억울함을 당시 복받쳐오는 서러움과 억울함에 결집시켜 충동적으로 카타칼을 꺼내들고 행정반으로 뛰어 들어가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손목을 자해(깊은 상처는 아니었음)하고 큰소리 울며 "네가 꾀병 입니까? 제가 꾀병이라면은 왜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 병원 한번 갈려고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라고 소리 쳤습니다.

이 후 저는 병사들의 저지를 받으면서 그 자리에서 실신상태로 쓰러지게 됐습니다.(그 당시 행보관님을 비롯한 다른 간부님들이 제 응급조치 요구를 오해하지 않았어야 할만한 여지: 군생활에서 저는 신경외과 환자로서 1대대에서부터 정기적인 외진진료를 받고있던 환자상태였고, 29연대 본부중대 생활에서 취침중 7~8회의 간질경련증세(간부들도 알고 있었음)<전역 후 전북대학병원에서 간질의심 진단>와 심한 정신불안감과 하루평균 3~4회의 심한 현기증세를 느낌, 또 이런 제 건강상태를 파견후에도 간부들과 상담한적이 있었음(간부들의 상담태도 불성실함), 사건전 저의 질병을 꾀병으로 의심하는 (행보관)간부들의 오해를 풀기위해 입대전 휴가중 외래병원 진료기록서 의사 소견서등을 행정반에 제출한 적이 있었음, 또 저의 건강악화로 인한 1대대에서 29연대 본부중대로의 파견병 생활이유를 당시 행보관을 비롯한 간부님들은 분명 알고 있었을 것임 예)2000년 8~9월경 29연대 본부중대 파견전 잦은 빈혈증세와 1대대에서 빈혈 증세로 의식을 잃고 쓰러저 앰브란스 후송기록등이 있었씀,

이런식으로 29연대 본부중대 생활속에서 계속되어온 제 질병에 대한 (행정보급관)간부들의 태도는 군생활속에서 수차례에 걸처 갑작스럽게 찾아왔던 위와 같은 제 건강에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혼자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벙을 사용하며 헤체나감)건강상태를 간부들에게 제대로 하소연하지 못하되고 건강을 더욱 악화시켜며 제 인생속에서 씻어낼 수 없는 아픈 기억들을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은 주의에서 저에대한 간부들의 태도를 지켜보고 이 소문을 들어왔던 당시 병사들이 더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이런 간부들의 태도와 제 몸상태를 지켜본 병사들의 조언:후가때 그냥 의가전역을 신청하고 행보관(간부들)을 신고를 해버려라,그렇게 위급 할때는 부모님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버려라)

저에 정신발작증세는 2002 년 5~6월경 전날밤부터 계속되어온 호흡곤란과 정신이상 불안감을 간부들에게는 간부들의 반응태도를 짐작하고(아까까지만 해도 멀정하던 새끼까….)알리지도 못하고 불안한 기분을 혼자서 삼키며 (취침 근무병사들에게만 내 건강상태 를 호소함)정신이 왔다갔다하는 증세를 조금씩 보이다가(기억에 남는 부분:새벽 취침시간 복도를 서성이며 병이 낳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림,도중 병사들의 저지를 받음) 다음날 정신이상 증세가 악화되어 정신발작증세를(전라북도 집에서 소식을 듣고 엠브란스 보다 먼저 부대에 도착한 아버지를 보고 내가 했던 말<아버지와 병사들에게 퇴원후 들었씀>:아빠는 나 믿지,아빠는 날 믿지…반복하고 아버지에게 담배를 달라고 요구함<어느정도는 저도 기억에 있음>,<정신발작 증세를 보이는 나를 본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졸도를 당함>) 보이다가 병원으로 후송되어 정신병원에 한달동안 입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전역후 전북대병원 MRI.뇌파검사후 담당의사 선생님과의 상담내용: 심한 정신불안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정상이상 증세에서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응급조치를 받지 못하면 뇌사.정신발작,심장마비등에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만약 내가 정신발작 증세 당시를 비롯한 건강위급 상황에서 빠른 응급조치와 주위 사람들에 의한 마음에 안정을 취할수 있었더라면 당시 정신발작과 지금의 내 건강이 이렇게 악화 될수 있었을까?>)

또 저는 군생활 속에서 유일하게 제 질병을 진료 받을 수 있었던 외진 진료에서마저 간부들의 감정이 섞인 일방적이고 좋지 못한 제 군생활 기록(고참들에게 자주 대들고 후임병들을 괴롭히고 자주 꾀병을 부리는 것 같다)(수사기관에게: 제 군생활 모습에 간부들의 감정섞이고 과장된 저에 군생활 신상기록의 진실과 거짓여부는 당시 주위 여러 병사들을 증인으로 하여 근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사건 신고후 간부들의 증인매수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수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사건 신고후 간부들이 일부 병사들을 매수하였을 가능성: 사건신고 초기 증인확보를 위해 병사들과 하게된 전화통화에서 일부 중심 증인 병사들에게 간부들에게 먼저 전화가 걸여 왔섰다는 말을 들었음>)등으로 그 기록을 본 외진 군의관으로부터 “거짓 진료를 받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너는 외진이 아닌 영창을 한번 가야 겠다는"는 말을 듣는 오해를 산적도 있었습니다. (군의관에게 휴가중 외래병원진료 의사 소견서를 발급하여 제출하면서 정기적인 외진 진료는 계속 받아 왔었습니다.)(수사기관에게:장기적인 정기 외진진료는 군의관이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저에 건강상태를 계속 하소연 해 왔던 외진진료기록 내용과 입대전 건강상태 휴가중 제가 다녔던 외래병원 진료기록도 수사자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또 저를 꾀병환자로 무시하는 간부들의 태도는 같은 병사들에게까지 이어져 제 질병이 꾀병일 것이라는 오해를 병사들 사이에도 사게되고 조금은 따돌림 섞인 전우관계로까지 발전하게 된적도 있었습니다.(입대 전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는 증명자료:활발하고 친우관계가 좋았었다는 중,고등하교 생활 기록부 입대 전년도 대학생활 과대표경험 사건조사 헌병대 제출)

2001년 4~5월경 조리실에서 있었던 간부들의 집단 구타 사건 경위？ 그 당시 저는 좋지 못한 몸 상태에서 힘 없이 고개를 숙이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처음 보는 간부 한명(최태복중사)이 저에게 다가와 "니가 본부중대 게냐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 보겠다 맞지 너 또 어디 아프냐 니가 유명하더라 니가 그렇게 꾀병을 잘 부린다며 "이런 말로 저를 비웃으며 놀려 댓습니다. 저는 그 최태복중사의 말을 듣고 일어나 경례를 했고 최태복중사는 다시 저에 힘 없는 경례 태도를 보고 “이 새끼가 내 앞에서 꾀병 부릴려고 하네 야 이 새끼야~등의 욕설을 했습니다.

29연대 본부중대에서 이런식으로 느껴온 간부들에 대한 서러움이 최태복중사의 태도에 더욱 복받쳐 오르면서 29연대 본부중대생활에서의 간부들의 저에 대한 태도의 부당성과 억울함을 표현하고 싶은 또 한번의 가슴 아픈 충동을 느끼고 제 자신의 잘 못된 행동을 저지하지 못하고 조리실로 울면서 뛰어 들어가 자애 도구인 칼을 뽑았습니다 칼을 뽑지 못한 저는 옆에 있던 조리 도구로 손목을 2~3차례 그으며 큰 소리로 또 한번 외쳤습니다. "제가 꾀병 입니까? 제가 꾀병이라면 손 아프게 왜 이런 짓을 하겠냐고요? 전 정말 꾀병이 아니다고요" 제 말과 행동을 보고 최태복중사는 조리실로 곧바로 달려들어와 제 가슴부위를 발로 뛰어차며 한쪽 벽에 저를 몰아놓고 얼굴과 가슴부위를 발과 주먹등으로 20대 이상 폭행 하였습니다(제가 들고 있던 조리 도구를 빼앗아 제 눈에 갔다 대며 찔러대는 포즈를 취함<눈 주위의 상처>,조리삽 들고 폭행하려는 포즈) 옆에서 사건 상황을 지켜보던 병사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최태복중사를 말렸지만 극도로 흥분한 최태복중사의 행동을 저지하지 못하고 당시 중대장님이였던 김태윤대위를 불러와 최태복중사의 행동을 말리려 했습니다.

허나 이런 병사들의 노력은 사건 상황를 더욱 크게 악화 시키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저를 폭행하던 최태복중사를 저지하기 위해 불려온 또 다른 간부(김태윤대위)는 조리실로 달려 들어와 코와 손목등에서 피를 흘리며 구타를 당하고 있던 저에 맥살을 붓잡고 조리실 후문 공터로 끌고 다른 병사들에게 저를 향한 이런 지시와 "야 밧줄 가져와라 이 미친새끼는 이렇게 마져야지만 제 정신이 돌아온다" 저에게 심한 욕설등을 하며 T걸레와 손 바닥등으로 15회차례 이상 폭행 하였습니다. 이 간부의 폭행도중 저는 거의 의식을 잃고 그 자리에서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건강상태와 이런 간부들의 어처구니 없는 대우를 받으면서도 사건신고를 기피해야만 했던 이유와 의가전역을 신청하지 않았던 이유: 군생활속에서 제 인생목표는 오직 건강 회복뿐 이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을 다시 회복 시킬 수 있을까? 왜 건강이 나빠지는 것일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의가 전역을 신청할까?의가 전역을 신청하면 어떻게 될까?이런 생각을 한시도 머리속에 지우지 못하며 군생활을 해오던 저는 소심한 성격 소유자로서 의가전역을 하게되면 의가전역자라는 불명해를 앉고는 정신적인 문제가 강한(건강염려,강박관념) 내 병을 고치는 것은 물론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할수 없을 것이라는 내 자신을 잘알고 있었습니다.(29연대 본부중대 파견전 1대대에서 잦은 빈혈증세와 엠브란스 후송등으로 권강민소대장님등에게 의가전역신청 권위를 여러번 받았지만 제가 이런 이유를 설명드리고 의가전역신청 권위를 따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간부들의 구타 사실을 제 몸상처를 통해 알게된 부모님의 사건신고 권위가 있었지만 만기전역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간부들을 신고하게되면 건강상태(간질증세,심한 빈혈증세)로 인하여 제 자신이 의가전역자 강제집행이 될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전역 후 제 인생모습에 희망을 걸고 죽도록 미운 간부들의 신고를 기피하고 고통을 참아 왔었던 것입니다.

위 사실을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었던 이유: 입대 전부터 저는 몸이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고교시절 취침도중 경련증세 4~5회 심한 현기증) 허나 저의 질병은 증세가 약해서 인지 MRI,뇌파검사등에서도 이상 진단결과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이런 몸상태로 군입대를 하게된 저는 이런 저를 군대에 보내시고 저를 염려하시는 부모님께 걱정을 더해 드리고 싶지 않았고 저에 건강상태를 알게된 부모님의 의가전역 권위를 피하기 위해서 저에 대한 간부들의 횡포와 제 건강상태를 사실대로 말씀 드리지 않았던 것입니다.예) 군 생활에서의 외래진료는 누나와 상의를 하며 받아 왔습니다. 간부들의 구타사실을 제 몸상처를 통해 알게된 부모님께는 제 잘못(간부들에게 대들었다)으로 인한 구타 사건이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미러오던 이 사건신고를 결정하게된 이유: 2001년 정신발작으로 인한 정신병원 입원으로서 제 병이 꾀병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발켜졌음에도 불구하고 저에 질병을 꾀병으로 무시하고 놀려오던 간부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번을 받지 못하면서 사건신고를 고민하던 저는 기대와는 달리 전역 후까지 계속되는 질병과(간질의심진단과 정신적인 후유증<광범위한 정신불안증세,건망증,기억력과 집중력 저하>)전역 후 헌병대에 안치되어 있다는 제 군생활 소지품을 행보관에게 돌려 받는과정(불 성실함)과 구타사건 최태복,김태윤대위들의 사과태도 확인 전화통화(전화 통화 내용:나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전화통화를 피함)에서 다시 한번 간부들에 대한 경악심을 느끼면서 이들로 인해 내가 전역후까지 받고있는 건강의 고통과 군생활속에서 행보관을 비롯한 간부들이 보였던 저에 대한 태도를 머리속에 떠올리며 사건 신고를 결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건 신고후 간부들의 태도와 진술내용: 구타사건의 김태윤대위는 구타사실을 부인하고 또 최태복중사는 구타사실을 부인한뒤 헌병대장과의 면담후 내가 정신을 잃고 자애 행동을 하고 벽에 머리를 밖아대는 정신나간 행동을 해서 이를 저지 하기위해 나를 흔들면서 말리다가 어쩔 수 없이 정신을 차리라며 3~4회 싸다귀를 때렸다고 시인함 또 나를 사건 이후 마주친 경험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내가 자기를 보고 경례를 하지 않고 갑자기 벽쪽으로 다가가 머리를 벽에 박아대는 행동을 했다고 진술함 이 간부들과 말을 맞춘 병사들의 거짓 증언 간부들의 일방적이고 감정 섞인 조작여부가 의심되는 군생활 신상기록(고참들과 간부들에게 자주 대들며 후임병들을 괴롭히는 불성실한 군 생활을 함) 당시 사건 목격자 증인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증인 진술을 회피하도록 유도하고 헌병대에 증인자 제출을 가해자 당사자들이 함 구타 외 또 다른 간부의 진술 2000년 1월경에 내가 행정반에 ?아가 재떨이로 내 머리를 때리고 벽에 머리를 박는 행동을 해서 어느 간부가 이 행동을 저지하다가 몇차례 싸다귀를 때렸다고 진술함<예전부터 정신이 나간 행동을 보여 왔음..?>(저는 솔직히 이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은 왜 그 당시 저를 병원에 보내지 않았는지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를 저에게 정확히 해명 해주십시오.)이런 간부님들의 잔 꾀에 다시 한번 어이없고 분한 억울함을 느끼면서 군생활에서부터 저에게 이런한 고통을 주었던 피의자 간부님들을 생각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더욱 확실히 깨닭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어 보시는 전우님들게: 저는 이 글을 국방부 신고센터에 신고를 한 뒤 증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2002년 6월 이후 29연대 전역자들의 연락처를 헌병대의 도움으로 찾아 전역자들을 대상으로 사건증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허나 쉽게 증인이 나올 것이라는 저에 기대와는 달리 전우들은 모두들 이런 일에 휴말리고 싶지 않다면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시고 저에 증언 요구를 회피 하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전우님들의 태도에 서러운 감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저도 이젠 한 민간인의 입장으로서 전우님 여분들의 태도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허나 저는 사람들은 양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우 여러분들께서 제 군생활의 고통과 억울함 전역 후까지 계속 되고 있는 제 r군생활 질병에 대한 후유증으로 밝지 못한 나의 미래 이런 저로 인해 가족들이 격고 있는 고통까지. 피해자인 저에 입장에서 서서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양심을 가지고 진실을 발켜
분이 생길거라는 기대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인터넷 사용자 여러분들게:이 글을 보시고 저를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고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 간부들의 태도를 생각해 봐주십시요(제 병이 꾀병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발켜진 후에도 사과 한마디 없는 피의자 간부님들의 태도,사건신고 결정전 피의자측과의 전화통화 내용,지금의 저에 건강상태,소극적인 저에 수사자료 대응에 1차신고 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과태도) 이런식으로 계속되는 억울함과 분함 심정에 제가 적극적으로 수사자료(증인)등을 구하기에 나서기 위해 이런 대응 방법을 결정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게:이런 억울한 사연을 올릴수 있는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아래 이메일 주소로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위 글 내용에 한치의 거짓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제 인생을 걸고 보장 하겠습니다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