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국군포로, 민간인 납치와 같은 방식으로 이산가족을 맨덜고,,,그리고는 이산 가족 상봉시 결혼 매파 같은 짓으로 각가지 어슬픈 이유까지를 들먹이면서 돈 뜯어 먹는 흡혈귀다.
탈레반은 전화허용값 10만불, 얼굴 보는데 10만불,,,딱 김일성, 김정일 닮았지.
이산가족들이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게 애간장을 태우면서 화상상봉 방식 취한다면서 화상상봉위한 기계시설, 기타 남한으로부터 받아 낸다.
금강산에서 면담하자면 금강산 입장료 받아 챙기겠지?
김일성, 김정일의 먹있감되어 있는 국군포로, 민간인 피납자분들 만나자면 돈을 줘야 상봉시킨다. 사람들 아프고, 배고프고, 돈도 필요하다면서 뜯어 내고 그뿐인가 그림을 볼때도 그냥은 안되겠지?
아프칸에 간 한국 하나님 제자분들,
탈레반의 먹있감이다.
소말리아, 탈레반 그밖에 장차 태어날 미래의 흡혈귀들 김일성, 김정일이 맨던 일류 제자들이다.
돈 달라고 한다지? 전화하려면 10만불, 그림 보려면 10만불. 살아서 돌아 가려면 ,,, ?
어쩌면 김일성, 김정일이가 돈 뜯어 가는 방식데로 하는가?
internet을 보면 아프칸을 가지 못하도록 정부가 만류한 횟수가 무려 27회고 그리고 인천공항 출국장에는 아프칸의 위험을 알리는 광고판마저 있다고 하는데, 또한 소송까지 한다면서 정부에 대들고.
책임은 자기들이 져야지 왜 정부에 떠미는가? 정부가 하는 일은 우리 국민모두의 몫인데 왜 자기들 신앙고집에 의한 고통을 우리 국민들의 부담에 지우는가?
기획해서 송출에 앞장섰던 무슨 이름의 재단, 그리고 교회가 책임지는 행동 하라. 개신교 신자들, 그리고 수 많은 교회들에 광고해서 모금으로 일체의 비용 충당하고 생계에 허덕이는 우리 국민에게 종교에서 비롯된 부담 주지 않는 것이 성경의 말씀일것으로 믿는다.
성경의 어디에도 내가한 책임 남에게 지우라는 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24일 청와대는 피납자 가족분들에게 또 다른 상처 주지 말자고 하였는데 그도 부당한 것이 정부 자체도 지금 분수없이 김일성, 김정일에게 퍼다 붓고 있는 중에 누구에게 상처주는 일 없도록 하자 는고?
차라리 교계에서 모금 운동하도록 권고를 하실 일이지?
김일성, 김정일 위대한 지도자 동지가 했다는 말;
한국은 적당히 주물면 돈나온다고 했다.
소말리아, 탈레반,,,김일성, 김정일의 가르침 따라 한국을 주물러고 있구만.
정작 전국민, 정부가 보호해야할 중요한 분들은 소말리아에서 고생하시는 어부 그분들이다. 소말리아에 계신 그분들에 대한 대접과 탈레반과의 형평을 기하라. 소말리아와 같은 경우에는 그곳에 선원을 송출한 관계회사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처리가 진행되는 것과 같이 형평을 기하라.
퍼주기 좋와하는 그들,
국민 세금을 자기들 용돈쯤으로 아는가?
사랑많은 개신교인분들,
모금으로 탈레반의 먹이가 되어있는 그분들 위해 스스로의 것으로 충당하는 사랑의 모범 보이세요.
이름 언급하기 싫은 그 재단의 책임자분,
교회 책임자분들의 솔선 수범 보여 주세요.
정부 관리들의 소모 비용,
세금으로 충당함은 부당하다고 스스로 지적을 하시고 모범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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