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월악산에서 부녀자 강간.
남편은 잡혀가고 (치악산 전투 총알받이)
여자는 돌림빵 당하고
그 여자의 자식은 옆에서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전시고 정확히 김대중이도 정말로 아이까지 죽였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왜 빨갱이가 무서운가에 대하여
알려진 것과는 달리 김대중은 6.25때 충청북도 제원군(지금의 제천군)
덕산면.한수면.도기(도계-.도기로 수정).수산.장회등 월악산에 있었습니다.
6.25때 월악산에 숨어서 농민을 잡아 새끼줄로 역어서
약 1500~3000명의 농민들을 잡아서 치악산에 공급
(치악산 전투는 마지막까지 치열) 했습니다.
월악산 주변에서 잡은 농민을 인민군으로 공급
이때 김대중이 마을에 불을 질렀는데 지금의 월악산 도기 지역입니다.
불지른 이유는 농민들이 산속에 숨어있는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개지랄을 떨더니 불을 마을과 산에다 지르고는
닥치는대로 잡아갔습니다.
이때에 김대중은 조선공산당 청년대 선생님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확인 하려면 충북 단양에서 충주 사이에 수산면과
그 넘어 덕산면이 있습니다.
반대편에서 갈려면 충주에서 살미면 충주호반을 끼고 돌아서
송추계곡 월악산 입구를 조금 지나면 됩니다.
여기 가셔서 물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모두 역사적 사실들입니다.
아직도 방첩대가 조사할때 협조한 사람들이 살아있습니다.
또한 6.25때 빨갱이 위원장 부인들이 살아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왈가왈가 하는것은 잘못입니다.
확인 하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특히 인민군의 퇴각로 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전쟁에서 잃은 가족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인민군이 아이까지 죽인 지역이 어느 한곳이 아니고
단양지역에 여러곳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제 김대중이 죽기전에 역사적인 사실들을
전세계에 모두 알려야합니다.
빨갱이 정권의 거짓말 10년정도 이제 들어 가고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노무현도 전자개표기해서 당선됨.
김대중 노벨상 돈주고 수상. 김정일이 씹대주고 탄 상.
전자개표기 조작 - 박지원 50억원지원 카이스트에서 교육.
육영수 문세광시켜 교살.
정몽헌 자살로 위장한 교살-혈액응고제-과다사용.
국정원 5국장 이수동 자살로 위장 교살.
한민통 수괴 김대중-문세광도 한민통 조직원임.
김대중의 첩 병원에서 뛰어내려 자살
김정일 정권에 조공으로 씹을대주고 국군포로 한명을 못 데려옵니다.
모조리 역사와 민족 앞에 그 죄를 물어야합니다.
개같은 정권이 끝끝내 거짓말로 개소리를 합니다.
아주 입에 묻은 거짓말들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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