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는 노무현 금고

  기름값 공개에 정유사 대변인만 해온 낱뜨거운 산자부는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를 말라 기름값 투명을 그간 외면해 나온 정부 관리에 문제가 많다. 정유사 대리점 주유소의 판매가격 허위 보고에 대한 처벌 규제도 마련하지 않고 정유사들 공장도가격 만을 부풀려 주었다.  산업자원부 이름을  "정유부" 라고 바꾸어라. 국민들 주머니를 털어 정유사에 주고 뒷돈을 받아챙기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기름값 원가 공개를 안하게 거들어주고 가격담합을 눈감아주고 국제 원유가보다 훨씬 비싸게 받아먹는 것도 눈감아주는 산업자원부는 정유사 소속인가, 청와대 소속인가?  경실련이나 참여연대는 정유사 한테 거금을 받아  수 십억짜리 사옥을 짓고있기 때문에 이런 비리를 파헤칠 수 없다. 오호 통재라!!

주유소 공급 가격 차이 마진을 공장도 가격을 허수로 꾸며 정유사와 공장만을 이익을 챙겨온 단서가 잡혔는데도 처벌하는 사람도 없고 책임을 따지는 사람도 없다. 서민들 호주머니만 골병이 든다.

미국이나 일본 선진국에서는 정유사 공급가격과 대리점 판매 가격을 따로 조사 발표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뒷돈 받아처먹는데 눈이 빨갛고 언론은 정유사한테 광고비 받아먹는데 정신이 팔려 정유사의 막대한 폭리를 보도하지 않고있다. 선거때만 되면 기름값이 치솟는다. 선거자금으로 빼쓰기 때문이다. 몸이 열쪽이 나도 절대로 썩은 여당을 찍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