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오랜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 몰골을 보니
오래 살 것 같지 않다. 
김정일이 제 아비 김일성의 15주기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한
모습을 보면 몸이 너무 오무라들었다. 
머리숱도 많이 빠지고 입도 비뚤어졌다
살도 너무 빠져 주름이 푹 패였다..
기쁨조와 술과 호화음식이 독약이었다.
아무리 보아도 3달을 못 넘길 것 같다.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도 모두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탓은 아닐까?
전문가들은 김정일이 앞으로 3개월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김정일이 갑자기 죽으면 대혼란이 올 수도 있다.
김일성이 사망했을 때는 수십 년 간 김정일에 대한 세습작업이
이루어진 뒤라 큰 혼란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그때와 다르다...
김정일이 죽으면 좌파들이 빈소를 차려놓고 지랄 발광을 할지 모른다. 

김정일 사망시 일어날 사태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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