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TV 논평>

문재인은 화려한 공약을 내걸고 표를 쓸어담아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화려한 공약은 90%가 거짓말이다. 절대로 지킬 수가 없다.

문재인 개인돈으로 공약을 이행할 수는 없다.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해야한다.

즉, 세금이다.

문재인은 공약 중에서 10%를 실천할까 말까할 것이다.

나머지 90%는 뻥이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국민들은 곧 사기를 당한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지지도가 뚝뚝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종편이 문재인의 멱살을 틀켜쥘 것이다.

박근혜에게 한 것처럼...

문재인은 이상주의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큰 꿈을 안겨 주었다.

대북화해 / 미국 건제 / 재벌 회초리 때리기 / 임금인상 / 일자리 창출 / 군복무기간 단축

문재인은 이런 화려한 공약을 실천하여야 한다.

실천하지 않으면 거짓말쟁이가 된다.

그러나 문재인의 본색이 터져나오고 있다.

준비가 안된 대통령이며 거짓말쟁이라는 것이 훤하게 드러나고 있다.

준비 부족, 능력 부족, 양심 부족, 행정력 부족...

부족한 게 태산과 같다.

이런 사람에게  4년 10개월간 나라살림을 맡겨도 될까?

천만에 말씀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촛불시위가 문재인의 멱살을 거뭐쥘 것이다.

촛불로 일어선 사람이 촛불에 무너질 것이다.  

<부추연TV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