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계시판에서 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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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의 정권 교체라는 김대중 당선 자체가 우선 억지였다.
당선되자 마자 허겁지겁 아엠에프를 맞아 아엠에프를 극복
한다 사기치며 공적자금을 작살냈다. 그리고 국유재산을
미친듯이 팔아치어 외화를 싸놓고 어용나팔수 MBC, KBS를
시켜 아엠에프를 졸업했다고 구라쳤다.
그다음
8억달라 뒤로 주고 남북정상 성공시켜
노벨상 탔다,
평화를 사랑한다고 전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이산가족 수천쌍 재회시켜 울음바다 만들고,
김대중 부패정권 망신살 한류 열풍 아시아 전역 맹위를 떨침,
스포츠 스타들 해외 맹활약, 월드컵 성공하자
몽준이를 희생양으로 부정선거 제단에 올려놓고
노무현 가짜대통령 제조했다,
카드남발, 섹스산업 확산, 조폭사채업 장여하여
경제 개혁 한것처럼 포장하였고,
국민세금을 자기돈쓰듯 김정일에게 퍼주며
남북화해 극적효과로 통일 열기 확산시켜
조경세력 양성, 확산하고 급기야
금강산 관광을 선거용 선심관광으로 활용하고,
경의선 철도 연결,휴전선 지뢰 제거하여
인민군 남침길 터주고 핵폭탄과 미사일 개발길 터주고
천하에 사기꾼 박지원 시켜 경선쇼 하고 컴퓨터조작하여
정정당당히 노후보가 당선되었다고 선전하며,
신문까지 매수하고 시민단체까지 매수하여
국민의 귀와 눈 막아버린게
김대중 정부 5년간 저지른 대강의 일들이다.
김대중 5년은 국운이 거꾸러지는 참혹한 기간이였다.
가슴 찢어지고 땅이 꺼지는 5년이었다.
사기친 5년.떼도둑질한 5년,
대통령 당선까지 강탈한 김대중..
지옥 문턱을 향하여 쩔룩거리며 더러운 족적을
인왕산에 남기고 떠나는 늙은 쓰레기에게
연민의 정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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