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정말로 북한동포를 돕는다면 현찰이 아니라
물품으로 주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비료, 쌀, 씨멘트,
TV 이런거를 주었어야 한다.
그런데 김정일은 핵폭탄과 미사일을 개발하려면 외국에서
시설과 장비를 현찰($$$)을 주고 구입해야 하므로 현찰로
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김대중이가 김정일에게 $$$를
준 것은 핵폭탄과 미사일 개발비로 준 것이다.
김대중은 노벨상에 미쳐있었다. 국민이고 인민이고 나라고
민족이고 따지기 이전에 노벨상만 타면 원이 없다고 생각해
왔다. 만일 김정일이가 공항에 나와 자기를 껴안아 주기만
하면 그 장면에 전세계에 톱뉴스로 퍼져 노벨상을 타고도 남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러한 극적연출을 위해 방북 직전에 천문
학적이 $$$를 김정일의 비밀구좌에 넣준 것이다.
김정일은 김대중으로부터 비밀 자금을 받았으므로 그 사실을
공개하면 김대중의 정치생명은 끝난다. 김정일은 김대중을
손아귀에 넣기 위하여 비밀자금 수 천억원을 요구한 것이고
노벨상을 타야 하는 김대중은 그 요구를 묵살할 수 없었던
것이다.
김대중이 평양을 방문한 그 날부터 김대중은 김정일의 손아귀레
들어갔다. 엄청난 비밀을 손에 쥔 김정일은 김대중에게 계속
돈을 요구하여 핵가 미사일을 개발하였다. 김정일은 김대중을
간첩으로 거느리게 된 것이다. 김대중은 김정일이 시키는대로
했다. 간첩을 한 명도 잡지말어라고 명령하면 명령대로 했다.
반미사상을 부추기라고 지시하면 지시하는대로 했다. 지뢰를
제거하라고 지시하면 지시하는대로 했다. 대한민국이 김정일
손아귀에 들어가버린 것이다. 김대중은 5년 임기동안 김정일에
목숨 걸고 충성하였다. 김정일이 영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력 증강에 획을 긋는 비밀자금을 제공하는 공노를 세웠다.
김정일과 인민공화국에는 충성이지만 대한민국에는 역적이 된
것이다.
김대중은 현대를 두가지로 이용해먹었다. 노벨상을 타고 김정일의
간첩재벌로 이용해 먹었고, 정몽준을 노무현과 경선하는 가짜쇼를
연출하는데 이용해 먹고 대북 비밀자금이 탄로나자, 조사하면
현대가 망한다며 물귀신 작전을 벌이고 있다. 김대중은 간첩이다.
김대중은 역적이다. 김대중을 사형선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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