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십일대 불가사의!!
첫번째 불가사의!
본처와 첩이 모두 자살을 하고,
딸까지 숨긴 경력의 파렴치범 정치인 김대중과 그 졸개들이,
십년째 정권을 쥐고 대한민국을 깽판 난도질 하고 있는 현상의 불가사의!
두번째 불가사의!
자신의 고향에서도 세번씩이나 국회의원 낙방을 한 장돌뱅이 정치인이,
어느날 아침 졸지에 청와대에 들어가는 기이한 대한민국 정치현상의 불가사의!
세번째 불가사의!
신문가판대에 모든 신문이 다 팔려도,
항상 몇부도 팔리지 않는것 같이 줄어들지 않는 요란한 신문사가,
이상하게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는 한겨례 신문이란 신문사 생명력에 대한,
신기한 불가사의!!
네번째 불가사의!
독립투사 손이라 떠벌이 구라맨 김희선이,
독립투사 때려잡던 친일순사손으로 뽀롱나고도,
아직도 국회의사당 의자에 뻔뻔스럽게 앉아있고 버티고 있는 희얀한 불가사의!
다섯째 불가사의!
미국에 절대로 사진찍어려 안간다 방방 개구리 소리 요란하던 노무현이,
30분 부시 면담위해 장장 24시간 태평양 상공 날아 달려가는 불가사의!
여섯째 불가사의!
친북반미 미군철수 개혁진보 외치던 데모꾼 떠벌이들이 모여 만든 정당이,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국회 여당으로 만들어 지는 열우당이라는,
기상천외 정당 탄생의 불가사의!
일곱번째 불가사의!
오직한길 반미친북 미군철수에 사활을 걸고 있던 노동당이라는 정당이,
역사있는 자민련 민주당을 제치고 제 삼당으로 탄생하며 북한의 김정일,
입맛에 맞도록 그럴싸하게 만들어지는 대한민국 기형적 정당 모습 탄생의 불가사의!
여덟번째 불가사의!
줄기찬 반미반일 친북 구호속,
미국 일본이 모두 이제 한국을 믿을수도 없고 신뢰할수도 없어,
정보를 공유하기가 어렵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데도 한국 정부는,
또한 줄기차게 미국일본 외교관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외치는,
동문서답 모습의 기가막힌 불가사의!
아홉번째의 불가사의!
진보개혁 떠벌리는 유시민 진중권 명개남 같은 아이들 앞에,
옹기종기 모여 개골개골 개구리소리 손뼉치며 빨강노랑 풍선 흔드는,
올챙이 노사모 홍위병 완장 각목 부대 아이들이 인터넷 토론장에서,
당당하게 자신들의 이름을 밝히지 못하고 댓글이나 달며 궁시렁 거리는,
이상한 모습의 불가사의!
열번째 불가사의!
이광재의 짤라진 검지손가락을 땅에 묻었을까 아니면 쓰레기 통에 버렸을까,
그 행방에 대한 아리송한 불가사의!
열한번째 불가사의!
종합적으로 이 모든 오늘날 대한민국 기현장 불가사는,
아무리 천번만번 생각해봐도,
지난 대선총선 불가사의 전자개표기가 출현하여 잉태한,
불가사의 전자개표기 작동에 따른,
불가사의한 전작개표의 원인과 결과로 밖에 생각할수 없는,
죽으라고 대한민국 모든 언론이 침묵하는 전자개표기에 대한 또 하나의 희얀한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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