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구 대표 출소 환영과 對노무현 최후 통첩 성명서
인터넷 카폐 '노무현타도연합'의 한상구 공동대표에 대한 탄압이 한 대표가 1년 3개월의 형기만료로 중단되었다. 그러나 노무현정권은 치사하게 네티즌의 언론 표현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에 대한 탄압은 여전히 국민들 눈을 속이며 계속되어지고 있다.
한상구 대표는 억울한 재판과 옥살이를 하면서도 끝내 주장을 번복하지 아니한 것은 '전자개표기'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야합하여 국민을 속이고 '전자쿠데타'를 성공시킨 '불법정권'이라는 거였다.전자개표기의 위법성과 불법성은 이미 시민단체들의 끊임없는 의혹과 추적으로 어느정도 밝혀진 상태이다. 단적인 예는 우리보다 못사는 필리핀에서조차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중대한 위험성'을 알고 사용 중단시켰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어빠진 야당과 방송이 협잡 야합하여 국민의 눈과 귀에 가리개를 씌우고 정권의 주구가 된 검찰 경찰 등 공권력은 불법 부정정권에 과잉충성하여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인 언론표현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다.
한상구대표의 부당한 구속이야말로 과잉공권력의 표본이랄 수 있다.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파애국세력은 김정일의 대변자이자 추종자가 된 친북좌파의 반역과 반헌법에 종파와 계파, 계층, 지역을 망라하고 공동 연대하여 과감한 투쟁의 장으로 나아갈 때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우리의 터전은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을 떠난 양심들은 돌아오십시오. 대한민국 시민들에게 '분열과 원망'으로 저주를 퍼붓는 노무현정권에 시민의 자유권과 불 복종권으로 대항할 때입니다.
1년 3개월 동안 부산구치소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노무현 타도'와 '김정일 타도'에 대한 열망과 열정을 불태운 한상구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김정일 독재자에게 비굴하게 복종하는 청와대의 붉은 무리들은 그 더러운 입으로 ' 민족 공조'니 '평화 통일'이니 독버섯 같은 화려한 구호를 외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당신들에게 맞는 '붉은 안경'은 김정일의 기쁨조가 가지고 자랑하는 롤렉스 김정일시계와 무엇이 다르더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자 권력의 칼을 휘두르니 화염병 던질 때보다 시원하더냐
부정과 비리에 피눈물을 흘리며 저항하다 장렬히 죽엄을 맞이한 선배들에게 너희들은 똥칠을 한 것이다..
너희들의 활동자금은 김정일의 비자금이더냐 김대중의 비자금이더냐
붉은 무리들이 가지고 다니는 막대한 돈주머니가 어디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것이더냐
국민들의 피와 눈물를 갈취하여 정권의 주구가 된 자들에게 경고한다
헌법의 이름으로 국민의 자유권인 정의의 칼로 ››은 고름을 도려낼 것이다. 그런 날이 오기를 우리는 소망하고 행동할 것이다.
2006년 9월22일 정오 12시 부산구치소 앞에서.
노무현타도연합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한상구
******한상구 지사 출옥 성명과 가두행진 동영상
http://www.badkiller.or.kr/zboard_2005/content.asp?tb=board01&sn=590960&CurrentPage=6&keyfield=&key=&BOARDTYPE=
노무현 검찰에 실망한다.
노무현 검찰은 사건번호 2006고단1541에서 본 피고인에 대해 검찰구형 징역1년을 구형했다. 동부지검 검사는 공소사실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표바꿔치기의 부정선거로 당선된 사실이 없고, 공소외 최윤식이 발명한 무한. 영구동력 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빼앗으려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인 피해자 노무현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소사실을 기재하였다.
그런데 검사의 이 공소사실에 대해 본 피고인은 인정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
공소사실에서 검찰은 '전자개표기'에 대한 자의적 임의적 판단으로 본 피고인을 재단하려고 한다. 그런데 검찰은 본 피고인에 대해 검찰구형 '1년 징역'을 구형하기에 앞서 당시 전자개표기 '프로그램'의 "공개. 시험. 평가"도 없이 본 피고인에 대한 혐의를 덮어씌우려고 하고 있다.
적어도 '전자개표기'에 대한 검찰의 판단은 너무도 형식 논리적이며 도대체 '바다이야기' 에나 쓰여질 전자개표기 '프로그램'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와 조사 평가는 하고서 이런 단정을 내리는지 묻고 싶다.
이런 시험 .평가. 분석도 없이 본 피고인에 대한 판단을 내렸다면 헌법상 공무원의 직무성실의무에 위반함은 물론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자 하는 의도가 분명하므로 공무원의 직권남용과 직무유기가 분명할 것이다.
또한 본 피고인은 검찰 조사에서 최윤식의 발명품 '영구.무한동력'이 권양숙 이름으로 되었다는 진술을 했음에도 이런 중대한 내용에 대한 공소사실이 삭제되어 보충하고자 답변서에 기재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상 불법 위법권력에 '저항'할 권리를 갖는다고 헌법전문에 '4.19정신'을 명시하였습니다. 본 피고인은 구차한 변명을 하지 않겠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충성하지 못한 본인에게 죄를 물어주십시오 판사님의 헌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을 바랍니다.
본 피고인은 대학재학 중 광주사태의 진실을 알고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과 화염병으로 투쟁하였다. 단과대 학생회 홍보부장으로 전두환 노태우의 부정과 비리를 학내 대자보에 자주 올렸다.
그리고 YS정권 당시 전.노의 처벌을 요구하는 투서와 경고장을 가명으로 청와대에 보냈다. 진실은 언젠가는 승리한다는 신념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위기상황과 반역정권에 헌법의 이름아래 투쟁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북한인권 무시와 대북지원은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
핵미사일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합작품'임을 세계가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에 경의를 표한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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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나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나 악의 축이다.
같은 사고방식에 악랄하게 국민들 등쳐먹는 것까지 비등하다.
이 삼각점의 어느 하나만 무너지면 이것들 자멸한다.
그럼 누가 가장 타격하기에 좋은 먹이가 될까
이들 악마들은 그동안 국민을 먹이로 생각하고 국민들 죽이는데 이골이 난것들이다
신용카드남발과 공공요금 인상 세금인상 모두 살인적 압제수준이다.
바다이야기는 벼룩이 간을 빼먹는 몰염치의 극치다.
마피아들은 국민의 피를 좋아하는 것 같다. 헌법위에 군림하기를 좋아하는 헌법파괴자들이 마피아와 무엇이 다른가 마피아의 해악 이상인 것이 사실 아닌가
마피아를 상대로 우리 우파보수들은 준법을 요구하고 있고 헌법수호를 외치지만 이들 마피아들은 법치주의를 외면한 깡패집단과 무엇이 다른가 우
파보수들의 약점은 저 붉은 무리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방식에 너무 안일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우리 우파보수들도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선 수단 방법 안가리는 적극적인 투쟁이 필요한 것이다. 토론회니 세미나니 기자회견이니 이것들은 이미 붉은 무리들에겐 '개짖는 소리(?)'로 밖에 취급조차 안되는 엄연한 사실을 각성해야 한다.
급식대란은 예고된 일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학교급식만 부패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학교급식보다도 더 부패한 곳들이 얼마든지 있다.
어쩌면 이번 학교급식파동은 부패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대한민국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미 방송과 언론에서는 CJ푸드만 문제 삼고 있는데, 참으로 어처구니 없게도 CJ푸드보다 부패한 곳이 어디 한두군데인가
똥물 뒤집어쓴 자들이 자신들은 깨끗한 척 서로 손가락 짓만 하는 꼴이라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쫓기는 꿩이 도망갈 곳이 없어 덤불 속에 머리를 처박고 나는 모르네 하는 식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부패지수는 세계에 부끄러울 정도이다.
전직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의 엄청난 비자금 해외유출에 대해 애국시민단체와 국민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나 방송은 꿀먹은 벙어리요 마피아패밀리 짓거리를 하고 있다.
김대중에게 점령당한 방송이나 검찰은 꿀 (?)먹은 벙어리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이 게걸스럽게 먹은 꿀(?)이 얼마나 달콤하고, 사람 환장하게 신나고 , 즐거운 것이겠는가
똥파리떼들이 사방에서 날라다니는 꼬라지가 참으로 가관이다.
이런 오물을 뒤집어 쓴 대한민국이다 보니 애…J은 어린 학생들이 부패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쓰러지는 것도 인지 상정 아닌가
문제는 이런 부패하고 더러운 음식과 꿀(?)덩어리를 소위 잘나간다는 검찰이나 방송 지도부들이 먹어야 되는데 이들이 발라먹는 향기나는 포도주(?)는 식중독에 내성을 가지게 하는 물질이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검찰이 국민이 편이라면 김대중 비자금에 대한 조사는 벌써 시작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것이다.
노무현이 대통령 직권을 남용하여 부정부패를 조장하는 것인가
검찰총장이나 법무장관의 하품(?) 한번이면 수 백명의 검사들이 날아가는 것인가.
도대체 헌법 위에 군림하는 김대중의 돈다발(?)과 권력은 국민의 세금을 받는 검찰이나 방송을 무기력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대한민국 검찰과 방송은 국민의 편으로 돌아 오라
대한민국 검찰과 방송은 김대중의 부정 부패한 돈다발과 권력에 저항하라
대한민국 검찰과 방송은 지도부의 위헌 위법 편법에 불복종하라
헌법을 위반해 고문한 이근안은 지금 교도소에 있다.
반역질에 동조 협력 부역하는 공권력은 대한민국에서 추방되어질 것이다
구국투쟁위원회 (www.freechal.com/nogout )
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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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牛)의 전쟁
대한민국을 위해 피흘리지 못해 미안하다
대한민국이 친북좌파에 물들었다.
대한민국을 위해 투쟁하고 헌신한 호국영령들께 부끄러울 뿐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조국을 위해
어떠한 희생을 하지 못해 미안하다
말로만 하는 투쟁을 하여 미안하다
조국은 우리에게 피를 요구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피가 부족함을 보여주고 있다.
국민의 세금을 거두어 친북좌파 잔치상에 상다리가 휘어진다
거창한 위원회마다 넘쳐나는 국민돈
가장 큰 수혜자는 큰형님 김정일
바다이야기로 서민돈 말아먹고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해 피흘릴 자가 없음에
대한민국은 적장의 아가리에 있다.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한다
대한민국을 위해 피흘릴 자가 없음에 부끄러워한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쓰레기 통에 던져버린 양심들은
돈타령 돈잔치 비자금잔치
대한민국을 검은 돈으로부터 해방시킬 자가 없는가
대한민국을 친북좌파에게서 구할 자가 없는가
대한민국이여! 미안하다.
대한민국을 부여잡고 항쟁할 열사는 없는가
친북좌파의 검은피는 대한민국 숨통을 죄어오고 있다
지난 50년 간 전쟁이 없던 것은 미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군이 물러난 자리에 저 이리같은 중국놈 일본놈 정일이놈이
춤추며 대한민국을 농락할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도살장에 끌려나오고 있다.
순진한 소같은 우리민족은 미친개들에게 물려죽고 말것이다.
순진한 소같은 우리 민족이여 분노하라
주인을 배신하고 적에게 아부하는 늑대에게 쇠뿔을 들이대라
좌절하기에는 대한민국의 소는 힘이 남아있다.
뿔을 들고 미친듯 세금도둑 햇볕도둑을 향해 죽기로 돌진하라
말장난 승냥이들 이빨을 부러뜨려라
대한민국이여! 미안하다
조국을 위해 피흘리지 못하는 용기는 용기도 아니다.
말잔치 집회는 무의미하다.
적들은 비수를 들고 물대포를 들고 곤봉을 들고 나서는데
우리는 고작 주먹 밖에 없지 않느냐
우리의 무기는 어디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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