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험 관문 앞에 선 국민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국가의 역사적 발전 과정은 각 단계마다 어려운 시험 관문 통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국민은 집단적 자질과 능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합니다.

공산주의와 싸워 자유민주국가를 건국하고 수호한 국민, 근대화와 산업화에 도전하여 세계사적인 성공을 이룩한 위대한 국민이 이제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에서 마지막 어려운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저 사악한 장애물 제거에 성공할 경우 엄청난 미래가 약속되어 있는 만큼 저 장애물의 저항은 크고 위험한 것이며 제거에 실패할 경우 이제까지 쌓아 올린 경제적 번영이 사라질 것은 물론이고 국가 자체가 패망할 것입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과 세습노비들로 구성된 저 장애물을 제거하고 승리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은 모든 국민들이 현 국가위기 상황의 내막을 다 알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 더럽고 사악한 것들의 본래 정체가 드러나고, 저것들의 감언이설 속임수 뒤에 숨어 있는 궁극적인 의도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려 살인악귀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도 저것들 편에 동조할 국민이 과연 1 퍼센트라도 될까요!!!

아무리 어둠이 크고 무거워도 한 줄기 빛을 당해내지 못하는 법입니다.

진실과 정직함 앞에서 거짓과 위선은 반드시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공개적인 장에로 끌어내어 숨은 내막을 사실대로 밝히고 법에 따른 처벌을 요구하는 것이 국가회복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국민을 속이고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거짓 당선시켜 국가반역 행각을 일삼았고 2000년도에 발견된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도 10년 동안이나 숨겨온 것이 모두 사실 아니냐!!!

수사해서 국민에게 모두 공개하고 즉각 처벌하라!!!

공개적으로 국가반역 행각을 일삼고 있는 민노당, 민노총, 범민련, 전교조, 전공노 같은 좌익 단체들은 모두 법에 따라 형사처벌 해야만 하지 않느냐!!!

좌익척결을 명하고 있는 헌법과 법률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대통령도 파직에 처해질 것이고 법에 따라 처벌될 것이다!!!

국가수호의 뿌리인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없애자고 하는 자를 청와대 1급 통일 담당 비서관에 임명하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자를 국무총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한 대통령은 국가의 헌법과 법률에 역행하고 있으므로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법치국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당당하게 나서서 요구해야할 사항들이며 특히 국민을 대변해야하는 역할을 맡은 정치인들과 언론이 가장 앞장서서 요구해야만 하는 사항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국가위기가 극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정계에서도, 언론계에서도 아무도 이러한 요구를 하는 사람이 없는 참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인 것입니다.

이 지경이 말해주는 것은 정치권, 언론계 대부분이 김정일, 김대중 일당에게 약점을 잡혀 입을 다물지 않을 수 없는 꼴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부터 사용되어 온 중요한 전법들 중에 적장을 무릎 꿇려 앞잡이로 삼으면 성을 쉽게 함락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적에게 치명적 약점을 잡혀 앞잡이로 전락해 있는 장수들은 성 밖의 적보다 더 위험한 세작으로 변해 있는 것입니다.

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장수들이 협박에 굴복하여 간악한 위장평화 공세와 위장침투, 방어 체계 붕괴, 접수공작을 보면서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게 되면 결과는 보나마나 입니다.

이런 장수들의 파렴치한 무책임,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나라에 대한 배신의 대가를 백성들이 대신 치르게 되겠지요.

처참하기 짝이 없는 킬링필드의 대학살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을 파멸로 유인해가는 음모의 내막에 대하여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북과 내통하며 6.3 세대, 민청학련, 386세대로 이어져온 좌익 학생 운동권이 반역 떼의 핵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민을 상대로 고도화된 사기 기만술수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부에까지 침투한 트로이 목마들이 민족반역범 살인 악귀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평화협정 체결, 영토조항 삭제 개헌,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를 치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음모가 완결되는 2012년 4월 17일을 기하여 김정일 일당은 적화점령의 수순으로 돌입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대한민국 내부에 특수부대를 포함한 대규모 간첩단 배치를 끝내 놓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2만 공무원 노조가 반역단체 민노총에 가입한 것은 그 작전의 일환이라는 사실도 말씀드렸습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와 함께 미국 지상군 주력부대가 철수하면 이미 서울을 오래 전에 관통해버린 수십 개의 남침 땅굴에서 올라온 두더지 부대가 10만 이상의 간첩단 부대와 합세하여 순식간에 적화점령을 끝낼 것이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악마 김일성, 김정일의 세습노비 세계적 사기범 김대중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범행을 저지르며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만들어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오늘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이처럼 국가위기는 이미 임계점을 넘고 있는데 어째서 국민들은 다가오는 위험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경계심마저 풀어버린 채 판단마비 상태에 빠져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악한 김정일과 그것의 세습노비들이 청와대의 극비 정보까지 손에 가지고 공모한 치밀한 작전에 말려들어 반역좌익의 앞잡이로 변절한 일부의 우익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이 지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죽음의 협박에 맞서 국가위기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힘을 조직하여 대항하려는 국회의원, 정치인이 아무도 없고 TV, 신문은 반역좌익에게 이미 장악 당했으니 사태가 이 지경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은 트로이 목마이고 한나라당은 민중당 계열에 장악 당했다는 말씀은 이전 글 “눈 뜬 장님은 죽는다” 에서 상세한 근거와 함께 말씀드렸습니다.

정치판의 내막이 이 지경이 되어 있으니 국법에 따라서 좌익을 척결하라고 국민이 압도적인 표를 몰아 당선시켜 주었어도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좌익을 척결할 리가 없지요.

중도론은 모택동의 국공합작, 베트남 평화협정과 같은 좌익의 교활한 위장 함정입니다.

우익과 좌익의 평화공존, 화합과 같은 겉으로는 너무나도 그럴듯한 구호를 내세우며 좌익이 우익 진영 안에 파고들어 경계심을 무너뜨린 뒤 결국에는 파괴하고 점령해버리는 것이 연합전선, 중도론 전술입니다.

장개석이 모택동의 국공합작 전술에 당해 중국 대륙을 잃어버리고 대만으로 쫓겨 간 사례와 베트남 패망을 초래한 평화협정의 사례에서 보듯이 이러한 위장평화전술은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즐겨 쓰는 간계입니다.

이러한 공산좌익의 사악한 간계를 속속들이 보고 겪으신 민족 지도자들께서 대한민국을 건국하시면서 공산좌익을 완전 척결하도록 법체계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 이념과 법체계가 좌익척결을 명하고 있으며 중도의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역사를 꿰뚫어 본 통찰력에서 나온 탁월한 결정입니다.

좌익분자들은 대한민국을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하는 나라라고 부정하면서 김일성, 김정일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려고 눈알이 뒤집힌 반역 범죄자들인데

이런 흉악한 것들을 용인하면서 사이좋게 공존하라고 하는 것은 하이에나와 동침하라고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것에 다름 아닌 교활한 위선입니다.

위장침투 트로이 목마 작전의 주모자 김진홍이 하는 말 “새가 좌우 양 날개로 날듯이 국가도 좌우의 양 날개가 사이좋게 가야한다”를 들어보면 얼마나 그럴듯하고 교활합니까!!!

좌익을 신뢰하고 사이가 좋은 줄 알고 지내다 그것이 엄청난 착각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장소는 전 가족이 함께 서 있는 처참한 킬링필드입니다.

좌익에게 약점을 잡혀 앞잡이 신세로 전락한 변절 우익 지도자들로 하여금 중도론을 국민들에게 유포시키게 만들어 반역좌익에 대항하는 정신적 안보 체계를 파괴하고 국민들을 상황 판단 마비 상태로 떨어뜨리는 것이 좌익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박근혜가 중도론을 표방한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살인 악귀 김정일과 세습노비 일당은 선행은 할 줄 몰라도 갖은 악행, 특히 상대방 약점 잡고 무릎 꿇리는 일에는 지능이 고도로 발달한 것들입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사건도 바로 그렇습니다.

이회창과 한나라당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에 대해서 문제 제기조차 하지 못하니까 사기 범죄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회창과 한나라당 뒤에 숨어버리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당사자들이 아무런 문제 제기도 하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말이냐”라고 뻔뻔스럽게도 버티면서 또 다른 범행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영토조항 삭제 개헌의 마지막 절차인 국민투표의 개표를 노리고 있겠지요.

국내외로 알 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고 초등학생 정도면 판정할 수 있는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지금까지도 수사 처벌되지 않고 있는 것은 반역좌익이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의 약점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 위기의 내막이 바로 이 지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박근혜, 이회창, 한나라당을 버려야만 하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의병을 조직해 단호하고 강력하게 좌익을 뿌리 뽑아 제거해야만 합니다.

험난한 바다를 이겨내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이라는 신대륙에 도달하려면 썩은 배를 버리고 새롭고 튼튼한 성능이 좋은 배를 만들어야 하며 탁월한 선장과 선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의병으로 분기탱천하여 암세포 좌익을 척결하고 썩어 문드러진 비굴한 정치권을 전면 청소하며 숨겨진 반역 음모와 범죄 사실을 공개하여 처단하는 일은 국가 전 분야를 쇄신하여 진정한 선진국으로 재탄생시키는 위대한 작업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과업은 혼란한 혁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는 법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진행되는 혁명에 의해 완수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올바른 양식과 뛰어난 자질을 신뢰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위대한 선진강대국으로 재탄생시키고 스스로를 위대한 국민으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수준 높게 조직하고 훌륭한 방향으로 이끌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에 반드시 올려놓겠습니다.

민족 본래의 맥을 되찾아 터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고, 만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을 한 집안, 한 식구처럼 만드는 아시아 공동체 플랜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러한 미래가 실현될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기존의 국제관계들을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민족, 역사, 문화는 가장 큰 대륙과 가장 큰 해양이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만나 어우러지며 형성된 덕분에 이러한 원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과 해양을 연결시켰던 로마 제국과 오스만 터키 제국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2.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3.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4.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5. 이미 10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모든 남침땅굴들을 수색한다.

6.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7.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8.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