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메르스에 대하여 아는대로 쓰겠습니다.

학교 다닐때 공중보건 교수님이 수퍼인플렌자 애기 많이했었읍니다.
공중보건 분야가 중요하나 의술과 방역의 발달로 전염병들이 사망자가 많이 발생 안한다고.
과거 스페인독감, 홍콩독감에 비해 사스, 조류인플렌자 등등은 사망자 감염자가 많이 발생
안 할수 밖에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메르스 또한 수퍼독감이나 정부 대책이 부실해서 현재 상황이 온 것입니다.
현대 의학기술의 발달, 항생제, 수액요법, 공중보건 즉 방역의 발달로 슈퍼인플렌자가 없어졌읍니다.
슈퍼 독감의 발병주기가 이미 훨씬 지나서 슈퍼인플렌자가 없어졌다고 생각했으나 2015년
한국에서 슈퍼인플렌자가 생기려 합니다.
의학기술중 치료쪽음 잘 되나 방역 실패인 듯 합니다.
과거 스페인 독감은 세계적으로 사망자가 20000만명까지 추정하고 있읍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스페인 독감만 검색해보시면, 현 상황의 심각성을 아실 듯 합니다.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렌자, 사스, 메르스를 왜 무섭게 생각하는 지 아실 겁니다.
그런데 윗분들이 슈퍼인플렌자, 스페인독감, 홍콩독감을 모르시니 문제입니다.
독감균은 모두 바이칼 호수에서 오고, 철새에 의해서 전염된다고 하시는 분도 있읍니다.
철새 , 돼지 또는 소, 다음에 사람이 감염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철새 낙타 사람 감염인데, 토착화 바이러스 변종이 된 것이 메르스인데,
바이러스 변종이어서 토착화 되어서 세계적으로 변종이 된 것이면, 슈퍼인플렌자입니다.
현재 의료기술이 발달하였어도 항생제, 수액요법말고는 딱히 치료제 없읍니다.
항바이러스 제재 또한 비축량 적고, 특효약은 아닙니다.
글이 길어 죄송하나, 외국에서 사스, 조류 인플렌자,
메르스 매우 무서워 합니다.